SM엔터테인먼트가 설리의 f(x) 탈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설리의 탈퇴설은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f(x)는 지난해 7월 정규3집 ‘레드라이트’로 컴백해 활동했다. 하지만 SM 측은 돌연 “설리가 감기 몸살에 걸려 활동을 쉬기로 했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고, 곧이어 “설리가 악플과 각종 루머로 인해 심적으로 지쳐있어 활동을 중단
설리가 f(x)를 탈퇴한 가운데 최근 근황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설리와 연인 최자의 근황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설리와 최자는 함께 휴대폰을 들여다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표정에서는 행복감이 묻어났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7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설리 최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4)가 걸그룹 f(x) 멤버 설리(20)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최자는 19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여러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계속되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속시원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입에 담지도 못할 정도의 악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설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설리가 에프엑스를 떠난 나는 부분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설리와 최자가 열애사실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설리는 가수와 배우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다.
설리 최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에프엑스(f(x))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며 그동안 불거진 설리와 최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이미 수차례 불거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짧은 공식입장이었다. 여기다 SM엔터테
최자 설리 열애설
설리·최자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또 포착되면서 4년 전에 작성된 설리·최자 열애 예언 글이 화제다.
지난 2010년 1월, 당시 30살이었던 최자와 16살이었던 설리는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원 TV 공개홀에서 열린 '국군방송 Friends FM'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만났다. 설리는 군 복무 중이었던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에게 목걸이를
최자와 설리가 심야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설리 소속사가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와 최자가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자와 설리가 서울 남산을 찾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9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설리와 최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이 재차 불거진 가운데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19일 한 매체가 설리와 최자가 지난 10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가진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보도하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네티즌은 “그냥 이제라도 인정하고 조용히 잘 사귀었으면 좋겠다. 인정을 안 하니 계속 더 말이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설리-최자 열애설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열애가 기정 사실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끊임없이 열애설 증거가 불거졌음에도 불구하고 열애 사실을 인정하지 않던 설리와 최자의 심야 만남 장면이 또 포착됐기 때문이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자와 설리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자와 설리는 지난 10일 슈퍼문을 관측한 후 최자
최자 설리 열애설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4)와 에프엑스f(x) 멤버 설리(20)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최자의 동료인 개코가 두 사람 사이를 이미 눈치채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개코가 과거에 쓴 힙합 가사에 최자와 설리의 열애를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보고 있다.
개코는 지난해 4월 발매된 자이언
‘무한도전’ 멤버들이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17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2013 무도가요제’를 위한 중간점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멤버들은 수트를 차려입고 등장했다. 박명수 프라이머리 팀의 이름은 ‘거머리’였다. 다른 멤버들은 “이름이 정말 독특하다 게다가 개코까
정경호 열애 고백...최자 설리 열애설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에 대한 열애설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올라온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름 돋는 설리의 2013 타로점 애정운세'라는 제목과 함께 설리가 방송에서 타로점으로 2013년 연애운을 보는 내용이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설리는"남자친구가 생기면 뭘 해보고 싶은가"라는 MC들의 질문에 "거리에서 걷거나 산책을 하고 싶다"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괜찮으니 그냥 해보라" 말했고 설리는 "사진 찍히면 어떻
최자 설리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와 f(x) 멤버 설리가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최자 설리 열애설, 최자 인기 많네" "최자 능력자! 14살차이 설리를 어떻게!!" "길, 컨트롤 비트 다운 다 받았나?" "최자 설리, 잘 어울린다고 말할 수 없음!" "최자 설리 열애설, 난 반댈세~"등의 반응을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19)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3)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부인했다.
SM의 한 관계자는 26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건 아니다.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25일 서울
설리 최자
설리와 최자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두 사람의 교제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f(x)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 통화에서 "현재 사실을 알아보고 있다"며 곧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도 "현재 본인에게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연락하고 있다"는
그룹 리쌍의 길이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에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26일 길을 자신의 트위터에 "최자...컨트롤 비트 다운 받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컨트롤 비트'는 미국 랩퍼 빅션의 컨트롤이라는 노래의 박자로, 랩퍼 켄트릭 라마가 미국의 랩퍼들을 해당 비트를 이용해 디스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국에서도 개코와 이센스, 스윙스 등이 해당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