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몬스타엑스, 경리X정진운 등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겨울 시즌송을 오늘(18일) 공개한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겨울 시즌송 '그놈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놈의 크리스마스'는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데뷔 전부터 조금씩 작업해온 자작곡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주헌은 거리를 수놓은 크리스마스 트리
박은영 임시완 닭살애교 솔로의 크리스마스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에게 닭살 애교를 선보였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맘마미아'에 녹화에 참여해 멤버들에게 애교 특훈을 받았다.
특별 초대된 임시완과 상황극을 펼치게 된 박은영 아나운서는 "립밤 바르면 입술에 뽀뽀해줘요!"라며 닭살 애교를 전했다.
아울러 박
저스틴 비버 은퇴 선언, 셀레나 고메즈 바바라 팔빈
은퇴를 선언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과거 여자친구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여자친구로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셀레나 고메즈다. 그녀는 2011년 2월 저스틴 비버와 교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잦은 결별설에 시달렸고, 지난 1월 끝내 헤어졌다. 그
짐 스터게스 배두나
배우 배두나와 열애설이 난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Jim Sturgess)의 과거 열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로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영국의 일렉트릭 그룹 '라 루(la roux)' 출신의 미키 오브리언이다. 둘은 2003년부터 만남을 가져왔다.
아울러 영화 '원 데이(One Day)'에
솔로의 크리스마스 홍진영 려원 강타 박휘순
솔로의 크리스마스가 화제다.
25일 크리스마스와 전날인 크리스마스 이브를 쓸쓸하게 보낸 연예인들이 각자의 트위터에 쓸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먼저 가수 홍진영이 '솔로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사진으로 심경을 전했다. 홍진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와 함께, "차라리 일하는게
드라마 '상속자들-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이하 상속자들)'스페셜이 방영된다.
25일 SBS는 오후 2시 20분부터 약 2시간 가량 '상속자들 크리스마스 에디션-사랑의 무게를 견뎌라'를 방송한다.
지난 12일 종영한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스페셜방송이다. 이번 방송은 김탄(이민호 분)과 차은상(박신혜 분), 최영도(김우빈 분)의 삼각 로
홍진영 솔로의 크리스마스
가수 홍진영이 솔로의 크리스마스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요. 전 크리스마스에도 일해요. 차라리 일하는 게 속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영이 밝은 표정을 지으며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진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반짝
솔로의 크리스마스
솔로들은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내기 싫어서 무엇을 했을까.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가연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매칭 사이트 안티싱글이 미혼남녀 332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내기 싫어서 했던 행동'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솔로의 크리스마스 행동 1위는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도 소개팅 감행'이 차지했다.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