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은 나주, 괴산 등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15곳에 새 옷 1만5000여 벌을 전달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기부는 독지가로부터 기증받은 옷 1만5302벌을 나주시, 서산시, 괴산군, 태안군 가족센터와 계산원, 이화영아원, 어린엄마둥지, 금성원, 백만원, 성남보육원, 희망터전보육원, 서산 및 태안지역 아동센터연합회 등 15곳에 전달하는 방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서울대학교에 발전 기금을 전달한다.
대신증권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룡 회장은 전달식에서 “학생들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마음껏 상상하고 학습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시와 충북 괴산군의 사회복지시설 등을 각각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장은 나주·괴산 지역의 장애인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미혼모시설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자치단체 등 9곳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복
대신파이낸셜그룹이 희귀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해 의료연구비를 지원한다.
대신증권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와 진단검사의학과 연구기금으로 사용된다. 전달된 연구기금은 희귀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인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국립암센터에 저소득 암 환자를 위한 치료비를 지원한다.
대신증권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2004년부터 20년간 국립암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기부금은 소아 및 저소득 암 환자의 진료비와 암 예방 조기진
대신증권이 3800억 원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국내 증권사 2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 IB, 리테일 부문 성장과 함께 2016년부터 5년에 걸쳐 진행된 나인원한남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결실을 맺었다. 라임자산운용 펀드 충당 부채 544억 원을 쌓았음에도 깜짝 호실적을 보였다는 평가다.
◇대신증권 2분기 '깜짝 실적'...증권ㆍI
대신금융그룹은 고 양재봉 창업자의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장학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지원해왔다.
1990년 1월 대신그룹 출범과 함께 문화재단 설립을 염두에 둔 그는 1990년 7월 사재 1억 원을 출연해 금융업계 처음으로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설립 초기에는 빈약한 재원으로 많은 학생을 지원하지 못했지만
대신금융그룹은 고 양재봉 창업자의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양재봉 창업자는 특히 장학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지원해왔다.
올해로 설립 28주년을 맞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은 기본 재산 규모가 342억 원에 이르는 대형 재단으로 성장했다. 대신금융그룹이 주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학사업은 효심이 지극하고
이어룡(사진)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동신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신대학교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동강홀에서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을 개최해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동신대학교 대학원위원회는 “이어룡 회장은 한국 금융투자 산업 발전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 수 십 년 동안 지속적인 장학
대신증권은 대신송촌문화재단이 13만243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변동 후 보유 주식은 66만5696주이다.
또한 이 회사는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의 딸 양정연 씨가 지난 19일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20만 주에 대한 주식 담보대출을 실행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고(故)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자는 맨손으로 대신증권을 최고의 증권사로 키워낸 증권가의 전설적 인물로 꼽힌다.
1925년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난 그는 ‘금융보국’의 신념 아래 50여 년 동안 오로지 금융 외길만을 걸으며 한국자본시장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그는 대신증권을 비롯해 대신생명보험, 대신경제연구소, 대신개발금융, 대신투자자문,
대신금융그룹 기업 이념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다. 이를 위해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소년소녀가장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사회 각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신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고(故) 양재봉 창업자가 1990년 7월 설립한 ‘대신송총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해 설립 23년을 맞은 대신송촌문
△쎄미시스코, 중국 LGD와 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포스코켐텍, 포스코와 55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제이엔케이히터, 대만 푸-타이와 18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STX중공업, 4716억 규모 이라크 가스전 공사 수주
△비엠티, 공기조화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모베이스, 베트남 공장 화재 발생으로 80억 피해 예상
△솔루에타, 46억 규모 공장 취득
대신금융그룹이 저소득 안면기형 환아를 위한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신금융그룹은 안면기형, 구순구개열, 안면화상, 안면함몰 등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영유아, 아동, 청소년들의 의료비 지원 신청을 올해 말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만 18세 이하의 안면기형 환아로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 및 저소득계층, 재산기
대신송촌문화재단은 26일 오전 안암동 고려대학교 총장실에서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과 고려대학교 김병철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 대형강의실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10억 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세계 50대 경영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려대 경영대학에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전달된 10억원의 기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자가 사재를 출연해 만든 문화재단이다.
대신증권은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기부, 출연, 협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각 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로 설립 21년째를 맞이하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증권업계 최초의 순수 문화재단으로 탄생됐다.
대신증권은 최대주주인 양홍석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2만2000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친인척 이어룡, 양정연, 노정남도 각각 4만1720주, 5000주, 1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 또한 대신송촌문화재단도 10만3660주를 장내매수했다.
회사 측은 "단순 추가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의 사회공헌활동 창구역할을 하고 있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이 북한 취약계층 돕기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8일 오전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 3층에서 이어룡 회장과 이수영 민족사랑나눔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영유아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북한주민의 영양개선, 보건의료, 복지지원 등의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