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는 글로벌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의 2011년 캠페인 ‘Share The Vision’ (쉐어 더 비전)이 ‘2011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1)’에서 이노베이티브 캠페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11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1)’는 문화관광체육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2008년 출범한 이래 올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윈저가 대한민국 3040 세대와 함께 비전을 공유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18일 대한민국 3040세대에게 비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이들이 꿈꿔온 비전을 나누기 위한 ‘Share The Vision (쉐어 더 비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9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선보인 이병헌 주연의 세계 최초의 4
국민 록커 임재범과 작곡가 신재홍이 다시 뭉쳤다.
임재범과 신재홍의 만남은 프로젝트 앨범 'Share the Vision'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는 곡을 통해 이루어졌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것은 ‘너를 위해’ 이후 15년 만이다.
임재범의 신곡 'Share the Vision'은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딛고 마침내 자신의 비전을 달성하고,
4D광고영화 '쉐어 더 비전' 에 출연한 배수빈이 영화 OST 참여한 임재범에 대해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배수빈은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CGV용산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의 언론간담회에서 OST중 어느 곡이 가장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임재범씨의 노래가 가장 좋았다" 며 "제가 워낙 임재범씨의 팬이다" 고 밝혔다.
배수빈
4D광고영화 '쉐어 더 비전'이 언론에 첫 공개됐다.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CGV용산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의 언론간담회에는 주연배우인 이수경, 배수빈을 비롯해 영화를 연출한 양윤호 감독, 윈저엔터테인먼트의 벤 팔로우 상무가 참석했다. 이병헌은 '지아이조2'의 미국 촬영으로 인해 불참했다.
쉐어 더 비전은 위스키 브랜드 윈저가
배우 이수경이 4D광고영화 '쉐어 더 비전'을 함께 찍은 이병헌과 베수빈에게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수경은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CGV용산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의 언론간담회에서 이병헌, 배수빈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두 분만 말씀하시고 저를 왕따시켜 소외감을 느꼈다" 고 의외의 답변을 했다.
이에 사회자 류시현이 농
배수빈이 4D광고영화 '쉐어 더 비전'에서 함께 출연한 이병헌에게 게이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배수빈은 9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CGV용산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의 언론간담회에서 이병헌과의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양복 차림으로 '마이 브라더' 라고 대사를 말하는 부분이 있었다" 며 "이 장면에서 이병헌 선배님이 게이같고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