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서언, 서준이 생애 처음으로 톡 쏘는 탄산을 맛보며 출구 없는 탄산의 신세계에 들어섰다.
오는 19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7회에서는 ‘어바웃 타임’이 방송된다. 이중 계곡을 찾은 서언, 서준이 생애 처음으로 탄산음료를 먹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목이 마른 서언, 서
슈 쌍둥이 딸
걸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3일 공개한 예고편에서 슈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첫째 형 서언이가 감격의 첫 걸음마에 성공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보여진다. 또 연기자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의 야심 찬 첫 방송이 시작되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 중, 이휘재의 쌍둥이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가 이휘재의 바람대로 각 축구공과 야구공이 됐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돌잔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돌잔치의 돌잡이 시간에 서언은 망설임 없이 바로 축구공을 선택했다. 이어 서준은 추성훈의
1992년 한 연예인이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올랐다. 그리고 그는 군복무 기간에도 병영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연예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22년 동안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시트콤, 라디오 등을 통해 시청자와 청취자, 대중을 만나왔다. 지난 20여년 동안 기복 없이 매년 3~5개의 프로그램을 맡으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