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인니 녹색 기반 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물 기업 수출 활성화 위한 수상 태양광·상수도 사업 논의
정부가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 중인 스마트 물관리 사업 등을 통해 우리 물 기업의 수출 확대를 꾀한다.
환경부는 6일 경기 화성시 송산 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제1차 한-인니 녹색 기반 시설(인프라) 개발 협력 공동위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수돗물 공급에서 하수처리까지 전(全)과정을 감시, 제어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실시간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뭄·홍수 등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하천 수위, 강수량 등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홍수 정보 수집센서를 설치하고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시스템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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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관리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 등에 따른 물 공급 안정성 증대와 지속되는 수돗물 불신 등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 물관리 사업이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물의 효율적인 배분-관리-운송을 통해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국토교통부는 스마트폰으로 수돗물 사용량과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스마트 물관리’ 사업이 파주시와 경북 고령군에 이어 매년 2~3개 중소 도시로 확대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기후변화 등에 따른 물 공급 안정성 증대와 지속되는 수돗물 불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