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쇼핑 추천 기능을 고도화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베타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별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해 상품 뿐 아니라 혜택과 프로모션, 쇼핑 관련 콘텐츠까지 추천, 전시하는 초개인화 AI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용자의 쇼핑 목적과 취향에 따라 네이버쇼핑에 쌓인 개성 넘치는 롱테일 상품
"사회적 책임과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융합한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이 지속 발굴 및 발전돼야 합니다." (정명은 사회적가치연구원 책임연구원)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 포럼'에서는 ‘디지털 대전환(DX) 시대를 맞아 이를 기업 내에 정착시키기 위한 방법, 사회적 책임과 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융합한
“처음 ‘프로젝트 꽃’을 시작할 때 네이버의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어떻게 더 많은 소상공인·창작자분들이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 포럼'에서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 꽃 사무국 리더는 이같이 말했다.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다양한 스몰비즈니
네이버가 전국의 중소기업(SME)과 지자체 기획전 및 상품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네이버쇼핑의 상생전용관 ‘나란히가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나란히가게’는 SME 및 로컬의 작은 가게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네이버쇼핑 ‘나란히가게’에서는 푸드 리빙 카테고리 등 SME 생산자들의 상품과 지역 연계 사업을 다양하게 전
“네이버가 스몰비즈니스사업자들과 이전에도 프로젝트를 해왔지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같이 일하면서 훨씬 더 속도가 나고, 힘을 받아갈 수 있었다. 동네시장 장보기만 해도 자상한기업 이전 속도보다 지금 많은 서울시 시장들이 같이 하게 됐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16일 ‘자상한기업’ 프로젝트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중기
웍스모바일은 기간 한정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인웍스 Free’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라인웍스 Free는 조직도를 기반으로 메시지, 캘린더, 게시판, 설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용 용량 5GB를 제공한다. 이번 상품의 가입 고객은 라인웍스 메시지의 그룹 기능을 활용해 클라우드에 파일 보관이 가능하며, 언제 어디에서든 보
‘깜깜이 공시’로 일관했던 상장사들이 최근 적극적인 정보 공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배구조 투명성이 주가로 직결되는 동시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투자가 활성화된 영향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코스피 상장사 211사가 기업지배구조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소폭(11사) 증가했다. 다만 보여주기식 나열에 불과
네이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1월 첫째 주를 동반성장주간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해 동반성장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이 누적 기부금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0일 최인혁 네이버 해피빈 재단 대표는 ‘NAVER CONNECT 2020’에서 해피빈의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최 대표는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몰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
네이버가 편리한 기술 도구를 묶은 ‘테크큐브’를 확대해 사용자들이 직접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화한다. 또 특정 키워드 검색 결과로 자신의 콘텐츠를 직접 등록하는 등 인플루언서를 위한 공간이 생긴다.
네이버는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네이버 커넥트 2020’을 개최했다.
네이버 커넥트는 네이버가 다
네이버가 청년 혁신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담은 마케팅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청년 스몰비즈니스의 철학과 성장 스토리를 재조명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재미있게 소개한다.
20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름을 불러주세요’ 캠페인은 올해로 3년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T플랫폼을 이용해 성장하고 있는 가업을 잇는 청년과 혁신 사업가들의 이
네이버가 서울 역삼, 부산,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서울 종로구에 파트너스퀘어를 열었다.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스몰 비즈니스와 창작자를 위한 지원공간으로 스몰메이커스 특화 및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공간을 통해 지원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1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플레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파트너스퀘어 종로에 대해 소개했다. 네이버는 오
네이버는 온라인 창업 성장 프로그램인 ‘D-커머스 프로그램’이 스몰비즈니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여 사업 성장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제 6회 앙트십코리아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이주연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리더는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효과 사례 중 하나로 ‘D-커머스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을 통해 연내 3개의 파트너스퀘어를 추가로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총 6개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지역, 업종별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보다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스몰 메이커스를 대상으로 한 ‘파트너스퀘어 종로’와 콘텐츠 창작자 전용
제품 경쟁력과 개발력을 갖춘 소상공인들이 네이버를 활용해 전국으로 판로를 확대하면서 다양한 성공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4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꽃’을 통해 스몰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5월 시작한 ‘D-커머스 프로그램’으로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거나 소상공인의 스토리를 웹툰으로 재해석하
네이버는 ‘D-커머스 프로그램’이 온라인 커머스 판매자의 실질적 거래액 증가에 도움을 주는 등 스몰비즈니스 창업과 성장 지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머스 판매자의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데이터 기반으로 교육과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한 ‘D-커머스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지난 1년간
네이버는 판매자가 판매 대금의 80%를 선지급받아 자금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 ‘퀵 에스크로’ 프로그램을 정식 오픈 한다고 8일 밝혔다.
‘퀵 에스크로’ 프로그램은 미래에셋과 함께 선보이는 것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일정 수준 이상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프로세스와 다르게 상품을 발송하면 다음날 판매대금의
네이버 D2스타트업팩토리(이하 D2SF)가 ‘데모데이(Demoday)’를 열고 그동안 투자ㆍ지원한 기술 스타트업들의 성과와 비전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데모데이에는 VC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우리는 지금까지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3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대상으로 ‘D-커머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D-커머스 데이는 네이버가 5월 발표한 스몰비즈니스 창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D-커머스’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행사다. 17일 열린 이 행사에서는 ‘비즈어드바이저’ 분석방법 소개와 판매자 간의 미팅, ‘D-커머스’ 멘토와의 컨설팅 등이 함께 진행됐다.
네이버가 스몰비즈니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기술력을 활용한 지원 프로그램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스몰비즈니스·창작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 ‘프로젝트 꽃’을 발표한 지 올해로 3년째다. 또 지난해 3월에는 스몰비즈니스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분수펀드’도 조성했다. 분수펀드는 해피빈 등 공익플랫폼 부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