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함께 개최한 ‘청년도약 멤버십 컨퍼런스’에서 청년고용친화 사회공헌(ESG)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9일 KT&G에 따르면 청년도약 멤버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우수한 청년고용지원 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발굴해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KT&G는 2021년 11월 이 멤
KT&G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참여팀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스타트 트랙(Start Track) IR(기업공개)피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IR피칭데이는 올 1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에 선발돼 약 4개월에 걸쳐 창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엔젤투자 촉진을 위해 ‘지역 엔젤투자허브’를 신규 구축하고, 이를 함께 운영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를 20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 해소와 지역 단위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기관이다. 2021년 충청권, 호남권을 시작으로 지난해 동남권에 개소하는 등 비수도
국내 스타트업의 산실인 KT&G의 8번째 ‘상상스타트업캠프’가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17일 KT&G에 따르면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는 8월까지 약 8개월간 창업 3년 미만 초기 창업가 대상의 스타트 트랙(Start Track)과 10년 이내 시드 단계의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는 그로스 트랙(Growth Track), 그리고 글로벌 진출 창업가를 대상으로
GS리테일은 지난 4일 오후 3시 GS타워 25층 오픈홀에서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퓨처 리테일)’ 스타트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을 비롯해 사업부 임원들과 김용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부대표, 퓨처 리테일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5개사 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지역의 투자 촉진을 위한 기관인 ‘지역 엔젤투자허브’를 구축하고자 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방법은 공문(전자문서) 송부 및 인편ㆍ우편을 통한 원본 제출 방식이다. 신청대상은 비수도권 광역 지방자치단체다.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 호남권(전남·전북·광주·제주)을 제외한 동남권
KT&G는 지난 23일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7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더 데뷔(The Debut)’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데뷔’는 ‘상상스타트업캠프’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이 투자자 및 소셜벤처 관계자들에게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벤처캐피탈 및 소셜벤처 관계자와
소셜벤처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사회적경제 확산 및 상생활동 등을 인정받아 2019년 고용노동부 ‘사회적 기업 육성 유공’ 장관상, 2021년 기획재정부 ‘사회적경제 유공’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KT&G가 올해 일자리 창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KT&G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
㈜GS는 8일 강남구 GS타워에서 ‘더 지에스 챌린지’(The GS Challenge)에 선발된 바이오테크(BT) 스타트업 6개사와 ‘스타트업 캠프(Start-up Camp)’를 열었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홍순기 ㈜GS 사장과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6개사의 CEO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더 지에스 챌린지’는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5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뷔(THE DEBUT)’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하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더 데뷔’는 전체 과정 종료 후 참가자들의 성
KT&G가 청년창업 전용 공간인 ‘상상플래닛’을 서울 성수동에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KT&G는 앞서 지난 15일, ‘상상플래닛’ 개관식을 진행하고 백복인 KT&G 사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중구성동구갑), 정원오 성동구청장,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소셜벤처의 메카인 성수동에 위치한 ‘상상플래닛’은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블랙야크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20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우이동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센터에서 ‘컬처 앤 커피 스타트업 캠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블랙야크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여가 문화 산업 분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 협력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학생 27명이 캠프에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KTB그룹은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와 함께 18일과 19일 양 일에 걸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 G캠프에서 대학생 스타트업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TB그룹의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KTB 벤처 챌린지(Venture Challenge)’일환이다. 캠프 참가자는 총 81명, 30개 팀이다. KTB
KT&G가 사회혁신 창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 창업가 육성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상상 서밋(Summit)’을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상상 서밋’은 창업지원기관,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대기업 관계자들과 사회혁신 창업가를 꿈꾸는 지원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KT&G의 청년 창
KT&G는 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3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상 스타트업 캠프는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KT&G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육성·발굴 프로그램이다. 45명의 참가자들은 무료로 14주간 실전 창업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22일부터 4박 5일간 KT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Pre-스타트업 디스커버리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Pre-스타트업 디스커버리 캠프는 오는 15일 서울 방배동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내달 6일 대전광역시에서 각각 3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각 과정당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미만의 초기창업자 50여명을
한양대학교 글로벌기업가센터(센터장 류창완 교수)는 최근 1년간 창업에 대한 꿈과 끼가 넘치는 '대학 캠퍼스 CEO 창업강좌‘를 통해 총 39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한양대 캠퍼스 CEO 육성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지원하는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실전 창업강좌를
실패 기업인들의 사회복귀와 재도전 촉진을 위해 재도전 컴백캠프가 개최된다. 또 재창업 기업을 위한 100억원 규모의 재기 전용 펀드도 추가 결성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벤처 재도전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24일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실패기업인의 사회복귀 및 재도전 촉진 △재도전 기업인의 재창업ㆍ성장지원 △실패·재도전 기업인에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한양대학교는 창조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2013 스타트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생 신분으로 창업을 한 학생 창업자가 직접 참석해 창업 히스토리, 시행착오 등 에피소드, 창업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될 사항, 꿈을 구체화시키는 노력등을 소개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학생창업자 박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