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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익 개선하라” 요구에...농심 “2030까지 매출·영업이익률 2배로”[2025 주총]
    2025-03-21 14:30
  • 이병학 농심 대표 “내실 강화·외형 성장에 총력 기울일 것”[2025 주총]
    2025-03-21 13:13
  • [단독] “판사 여기 숨어 있을 거 같은데”…‘서부지법 사태’ 공소장 보니
    2025-02-20 15:19
  • 2024-12-26 17:42
  • 딸도 기회 준 농심·사돈 영입한 오뚜기...가족경영 맞수 대결[유통가 남매경영]
    2024-12-17 05:15
  • 계속 늙어가는 대한민국…식품업계, ‘건기식’ 더 힘준다
    2024-12-07 05:00
  • 식품업계 ‘3세 경영’ 등판…초고속 승진 논란 속 능력 입증 ‘관심’
    2024-11-27 20:00
  • 위기 타파·글로벌 시장 개척 숙제…GS리테일·삼양·농심 3·4세, 경영 전면에
    2024-11-26 05:00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종합)
    2024-11-25 16:21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2024-11-25 13:35
  • [동정]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기수 한국법학원장 면담
    2024-04-05 17:36
  • 이병학 농심 대표 “글로벌 시장서 유의미한 점유율 확대” [주총]
    2024-03-22 11:25
  • ‘최대 실적’ 낸 식품업계, 오너ㆍ직원 ‘연봉 인상 잔치’
    2024-03-19 05:00
  • 주총 앞둔 식품업계…키워드는 ‘새 얼굴ㆍ먹거리 발굴’
    2024-03-06 05:00
  • [단독] ‘K라면 대부’ 신동원 농심 회장, 전직원에 ‘180% 성과급’ 쐈다
    2024-01-31 11:02
  • 2023-12-28 18:38
  • 농심 2세 신동윤, 100% 지분 ‘엔에스아리아’ 청산…‘내부거래’ 의식했나
    2023-12-13 18:01
  • 식품업계 장악하는 90년대생…‘3세 경영’ 본격화
    2023-12-04 05:35
  • 美 울린 ‘신라면’…일본 제치고 ‘시장 1위’ 노린다 [K푸드 미국 성공 방정식②]
    2023-11-22 05:00
  • ‘취준생 울린’ 농심 메가마트...왜 공채 최종 면접 취소했나
    2023-11-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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