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 재벌 3세인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과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부부의 대저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방영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MC 신주아가 자신의 실제 태국 방콕 라이프를 전한다.
그간 언론을 통해 신주아의 저택이 수차례 보도되면서 세간의 관심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신주
‘택시’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남편 회사에 대해 “남편 페인트 회사가 30년 정도 됐다. 웬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아는 기업이다”라며 “남편이 젊은 경영인으로 잡지에 많이 실리더라. 솔직히 결혼 전에는 남편의
배우 신주아가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남편에게 받은 선물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 결혼기념일. 남편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사랑해요 남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저녁 해변을 배경으로 책상 위에 꽃과 편지봉투가 놓여 있다.
신주아의 남편 리차나쿤은 태국의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배우 신주아의 ‘물 공포증’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신주아는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외모 콤플렉스와 물 공포증에 대해 털어놓으며 과거 해변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여우처럼 생긴 외모 때문에 새침데기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뾰족한 턱 때문인 것 같아서 턱을 치고 싶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신주아가 최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가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주아는 지난 해 8월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한 사실을 알리면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한국에도 하루 빨리 루게릭 요양병원과 치료법이 개발 되길 기원합니다
‘택시’에 태국인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배우 신주아의 어머니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당시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예쁜 우리 엄마.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엄마 따라 좋은 엄마가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
배우 신주아와 태국인 남편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신주아 부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사진이 재조명 받고있다.
신주아는 지난해 8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기준 배우님의 지목으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우리 부부도 참여하게 됐습니다”라며 “한국에도 하루빨리 루게릭 요양병원과
신주아가 남편과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가운데, 남편 라차나쿤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23일 한국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연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중국계 태국인이다. 라차나쿤은 올해 32세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다
신주아 결혼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 씨와 함께 결혼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예능프로그램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신주아는 신혼부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지난 23일 또 한 번 진행된 한국 결혼식에서 취재진과 만난 신주아는 처음으로 남편과 부부동반 인터뷰에 나섰다.
결혼 소감을
신주아가 태국인 재벌 2세 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7월 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재벌 2세 남편 라차나쿤씨와 함께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한국에서 또 한번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은 부부 동반 인터뷰를 통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