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이 농림축산식품부의 'A-벤처스'에 선정됐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선정하고 있다.
심바이오틱은 지난해 김보영 대표를 비롯한 청년 엔지니어 2명이 창업했다. 창업 전부터 10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부터 23일까지 ‘제2차 내 손으로 제안하는 창업정책 해커톤’ 참가를 희망하는 신산업 분야 참가팀의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창업정책 해커톤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부 창업정책 발굴을 위해 (예비) 창업자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개발에도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이다. 현재 주요 창업정책 주제별 시리즈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