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모레퍼시픽
  2. 090430
  3. 코스피
    화학
  4. 장종료 03.28
  1. 104,500
  2. 1,500
    1.46%
  1. 거래량 574,943
  2. 거래대금(백만) 60,084
  3. 시가총액(억) 61,125
  • 전일103,000
  • 고가105,900
  • 시가104,400
  • 저가103,500

검색결과 총7,203

최신순 정확도순
  • [종합] 외인 7000억 ‘팔자’에 양대 지수 하락 마감…코스피 상위 12개 ‘파란불’
    2025-03-28 17:16
  • [종합] 코스피, 외인 팔자에 10거래일만 2600선 붕괴…환율 1470선 코앞
    2025-03-28 09:44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두산, 전자BG 실적 기대 이상”
    2025-03-28 07:56
  • ‘찔끔 단비’에 속 타는 산불 피해 지역…유통식품업계, 계속된 온정의 손길
    2025-03-27 11:22
  • '2025 소비자 유통대상'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부문 최우수상 [포토]
    2025-03-26 18:06
  • 한국 시장 탐내는 ‘바이레도’, 신제품·매장 확대...니치향수업계 재편 속도
    2025-03-26 18:00
  • 韓 찾은 나델라 MS CEO, “거대 AI 생태계 구축한다”
    2025-03-26 17:41
  • 불황에도 빛난 K-유통 비전…한국 넘어 세계 관통[2025 소비자 유통대상]
    2025-03-26 17:00
  • 아모레퍼시픽, 중국 넘어 미국 진격하는 ‘K뷰티 선봉장’[2025 소비자유통대상]
    2025-03-26 16:10
  • 옥경영 한국소비자학회장 “유통기업의 소비자중심 혁신, 경영성과로 선순환”[2025 소비자유통대상]
    2025-03-26 15:30
  • 나델라 MS CEO 만난 서경배 아모레 회장, 뷰티와 AI 결합 논의
    2025-03-26 15:01
  • [오늘의 IR] 아모레퍼시픽·효성중공업 등
    2025-03-26 07:41
  • 2년만 '방한' 나델라 MS CEO, KT·HD현대·아모레 회동
    2025-03-25 19:58
  • 화장품 투톱 아모레·LG생건, ‘K뷰티 명가’ 해외서 재도약 다짐(종합)[2025 주총]
    2025-03-25 17:00
  • '브로맨스' 실리콘밸리 창업자들, 불혹에 오라클 떠나 창업한 이유
    2025-03-25 16:35
  •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과감한 도전·혁신으로 글로벌 재도약” [2025 주총]
    2025-03-25 10:57
  • "한국 소비재 시장, 국내보다 해외 눈 돌려야…삼양식품·농심·풀무원·빙그레"
    2025-03-25 08:5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한화엔진, 공격적인 수주와 캐파 확장”
    2025-03-25 07:50
  • 삼성전자·하이닉스도 넥스트레이드서 거래한다… 종목 350개로 확대
    2025-03-23 09:49
  • 물 위기 대응 민관협력체 '워터포지티브 얼라이언스' 출범
    2025-03-21 13:00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620,000
    • -1.38%
    • 이더리움
    • 2,797,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457,700
    • -1.4%
    • 리플
    • 3,165
    • -4.47%
    • 솔라나
    • 188,600
    • -3.68%
    • 에이다
    • 1,019
    • -2.21%
    • 이오스
    • 830
    • -5.57%
    • 트론
    • 349
    • +2.35%
    • 스텔라루멘
    • 399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8,070
    • -3.08%
    • 체인링크
    • 20,770
    • -3.13%
    • 샌드박스
    • 410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