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쑨양' '박태환 쑨양 생일케이크'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간판 수영선수 박태환과 쑨양이 절친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중국 수영 대표 선수인 쑨양은 26일 혼계영 400m를 끝으로 인천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을 마감한 박태환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환은 시상식을 마친 후 경기장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다. 하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일정'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25일까지의 경기 결과 중국과 일본에 밀려 종합 메달순위에서 3위로 밀려난 한국이 26일 2위 재탈환을 노린다.
한국은 26일 양궁과 배드민턴 복싱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른다. 양궁은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에 나선다. 배드민턴은 남녀 단복식은 물론 혼합복식 경기도 열린다.
세계선수권 첫 메달 손연재
손연재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따낸 가운데 아시안게임 경기일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터키에 머물고 있는 손연재는 내달 1일 오후 6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일본 선수들과 함께 개인 예선 및 단체 경기를 치른다.
다음날인 2일 오후 6시에는 개인 종합 결승이 열린다. 손연재가 세계 선수권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한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열린 개막식에 대한 일본 반응이 시민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한국은 21일 오후 9시45분 현재까지 금 12개, 은 10개, 동 9개를 획득해 금 12, 은 9, 동 11개인 중국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 개막식과
'아시안게임 경기일정' '인천아시안게임'
인천아시안게임은 22일 대회 개막 4일째를 맞는다. 본격적인 경기 일정상으로는 3일째로 22일 한국 선수단은 효자 종목인 사격, 펜싱 등은 물론 유도, 사이클, 수영, 기계체조, 배드민턴, 야구 등에 출전한다.
이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종목 중 하나는 야구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2
아시안게임 경기일정은 어디서 확인할까?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지난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스포츠 대축제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경기일정에 대해 높은 관심이 생기고 있다.
경기일정을 확인하려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아시안게임 경기일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