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본부장 우크라이나-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면담추후 산업부 민관 대표단 구성해 키이우 방문
우리나라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분야 재건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6일 우크라이나-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면담에는 안드리 니콜라옌코 의원, 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1일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가 수출 확대인 만큼, 신흥국들과의 무역투자 촉진 프레임워크(TIPF)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이날 제7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에서 주요 지역별 수출상황을 점검하고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안 본부장은 “우리 수출기업들의 현지 진출애로를
우리나라가 독일과 산업공급망협력을 강화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르크 쿠키스 (Jorg Kukies) 독일 총리실 사무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독 공급망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산업공급망 분야에서 한·독간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안 본부장은 우리 정부가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자 정부가 긴급 수출 점검에 나섰다.
1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보, 한국무역협회, 반도체와 자동차 등 업종별 협회와 2023년 제1차 수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산업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126억9000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9일(현지시간) 다수의 개도국이 참여하는 투자원활화 협정의 신속한 타결을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무역기구(WTO) 투자 원활화 통상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글로벌 투자 위축으로 개도국의 어려움이 심화하고 있다”며 “다수 개도국이 참여하는 투자 원활화 협정이 타결된다면 단일창구 마련, 절차 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현지시간) 폴란드 초청행사에서 원전 세일즈를 했다. 그는 “한국의 원전 사업관리 역량은 UAE(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건설에서 확인된 것처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3년 세계 경제 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 포럼)를 계기로 이날 폴리쉬 하우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모세스 쿠리아 케냐 통상투자산업부 장관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당부한다. 케냐가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있기에 국내 기업이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산업협력도 논의한다.
24일 안 본부장은 방한 중인 모세스 쿠리아 케냐 장관을 만나 면담을 진행한다.
이날 면담의 주요 내용은 부산
한·미 양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오후 10시 30분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USTR와 IRA 친환경차 세액공제 관련 유선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유선 회담에서 양측은 친환경차 세액공제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를 지속해나가자는데 공감하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재산 33억 원을 신고했다. 인사청문회 당시보다 2억 원 증가한 수치다.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은 23억 원,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70억 원으로 나타났다. 장영진 1차관은 7000만 원가량 재산이 줄어 약 19억 원이 됐다.
26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8월 수시 재산 등록사항 공고문에 따르면 이 장관의 재산
지난 2월 이어 새 정부선 처음으로 위원회 진행새 정부 통상 정책 방향·IPEF 추진 현황 등 논의자문위 내 CPTPP 분과위 논의 내용도 보고 진행안덕근 본부장 "자문위원들 적극적인 협조 당부"
정부는 7일 첫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열고 산업 경쟁력과 공급망 강화를 목표로 한 신산업통상전략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4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왼쪽 네번째)과 한국경제협회장인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기업인들이 화상으로 연결된 일본 도쿄 호텔오쿠라의 일본측 참석자들과 동시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