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미국 명문대에 합격했다.
7일 안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학 입학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글을 공유했다. 안리원이 입학한 학교는 뉴욕대학교이다.
뉴욕대학교는 미국의 사립대학교로 산발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국내 배우 이서진이 해당 학교 출신이기도 하다. 이서진은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딸 리원의 반려견 입양 문제를 두고 대립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아지 입양 문제를 두고 안정환과 이혜원이 강경과 중립으로 입장 차이를 보였다.
이날 안정환 가족은 유기견 센터에서 강아지를 볼보는 봉사 활동에 나섰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딸 리원이를 위해 가족이 총출동했지만 리원은 아예 반려견을 입양하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의 눈물의 호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혜원은 2014년 10월 24일 인스타그램에 딸 안리원 양의 악플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이혜원은 "딸 리원이가 댓글을 읽는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듯이 끄고 꼭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얼마나 아픈지 아는
'가이드' 안정환 딸 안리원, 구하라와 일화 언급 "누구세요?"
'가이드' 안정환이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카라 구하라와의 일화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안리원은 자신이 고쳐야할 습관이 '눈치 제로'라고 밝혔다.
당시 안리원은 "얼마 전에 미용실에서 예쁜 언니를 만났다.
안리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리원이가 댓글 읽는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듯이 끄고 꼭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 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 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고
안리원, 이혜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악플로 상처입었을 딸 안리원 양의 마음의 위로를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대신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이가..댓글을 읽는걸보고 깜짝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듯이 끄고...꼭 끓어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눈물을.." 이라고 적었다.
자신의 딸 안리원이 "(악성댓글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힌 가운데 네티즌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리원이가 댓글 읽는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듯이 끄고 꼭 끌어 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 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 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
안리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악성댓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원이가 댓글을 읽는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듯이 끄고 꼭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다"라는 글을 글 게재했다.
이혜원은 이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 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 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악플로 인한 심적고통을 토로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리원이가 댓글 읽는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듯이 끄고 꼭 끌어 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 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 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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