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홈 와이파이 음영지역을 획기적으로 해소하는 ’밴드 기가 와이파이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밴드 기가 와이파이 플러스는 댁내 와이파이 품질 저하가 발생되는 장소에 고성능 기가 와이파이를 설치해 와이파이 음영지역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상품이다.
SK브로드밴드는 무선이용 환경을 맞춤 분석, 최대 2대까지 기가 와이파이 단말기를
“이변은 없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8월 광복절 사면·복권 이후 첫 인사라는 점에서 재계의 주목을 받은 SK그룹 연말 정기 임원 인사가 공개됐다. 최 회장은 관계사 사장단 변화는 최소화하면서 임원 인사는 세대교체 기조로 단행했다.
SK그룹은 16일 김창근 의장과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16년그룹의 조직개편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이인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자사 IPTV 가입고객에게 '집전화 무제한' 상품을 기본료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SK브로드밴드의 '집전화 무제한' 상품은 SK집전화 가입자간 유선 통화는 제한 없이 무료통화가 가능하고 타사 집전화 사용자와도 시내외 구분 없이
SK브로드밴드는 2일부터 기존 B tv 표준형 상품에서 고객선호 채널 15개를 추가한 ‘B tv 프라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B tv 프라임은 B tv 스마트 상품과 비교해 골프·영화·음악 전문채널 뿐만 아니라 일본·중국드라마, 연예오락, 교양, 글로벌 채널 등의 25개 채널이 더해진 178개 전 채널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월 1만4000원(초고속결
SK브로드밴드는 NICE평가정보, NICE데이터, STN과 함께 소상공인 전자상거래를 돕는 ‘한보따리 사업’(가칭)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보따리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통신 인프라, 세무와 회계 등의 현안을 지원하는 것이다. 향후 보안과 금융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 궁극적으로 소상공인의 사업
SK브로드밴드는 내년 1월부터 초고속인터넷 최저보장속도(SLA)를 '광랜'의 경우 현재 30Mbps에서 50Mbps로, '스피드'의 경우 현재 2Mbps에서 5Mbps로 상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 품질 개선 성과와 CV(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회사 차원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번에 최저보장속도를 대폭 개선한다고 설
SK브로드밴드는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초고속인터넷 ‘브로드앤’을 이용하는 가정 고객 모두에게 PC보안 서비스 '브로드앤 클린(broad&clean)'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로드앤 클린'은 초고속인터넷 고객이 PC의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등을 찾아서 치료해주는 기능과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여 PC성능을 개선해주는 등의 기능을 통해 PC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 상품 단순화, 온라인 가입 할인 제도, 복지용 요금 감면 대상 확대 등 상품체계를 대폭 개편, 이달 10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인 '하나포스'는 뉴드림(100M), 광랜(100M), 프리미엄(20M), 스피드(10M) 등 4개로 구분돼 있던 것이 뉴드림을 흡수한 광랜(100M)과
하나로텔레콤(대표 조 신)이 영업력과 기술분야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하나로텔레콤은 21일 전국 8개 지사를 4개로 통합하고, 지역네트워크(Network)실 4곳을 신설해 기술분문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강남, 수도권남, 강북, 수도권북, 호남, 충청, 부산, 경북지사 등 8개 지사를 각각 강남, 강북, 서부, 동부지사
하나로텔레콤이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되고, 조신 사장 체제가 출범함에 따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하나로텔레콤은 기존 2총괄, 5부문/5본부, 24실/8지사, 117팀으로 구성됐던 조직을, 31일자로 3부문/5본부, 27실/8지사, 117팀으로 개편하고 이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 간소화
하나로텔레콤은 기업영업 매출 확대, 하나TV 사업 성장 및 발전, 고객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하는 2007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우선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 영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존 3개실을 5개실로, 16개 팀을 22개 팀으로 확대하는 등 기업영업 조직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