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성한이 과거 브레이브 걸스 성희롱 의혹에 해명했다.
윤성한은 최근 자신의 아프리카TV를 통해 “쇼케이스에서 브레이브 걸스를 기분 나쁘게 하지 않았다. 그쪽 회사와도 친하다”라며 성희롱 논란에 선을 그었다.
앞서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달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4년 전 발매한 ‘롤린’이 역주행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팬들에 의해 과거
# 평소 힙업 운동에 열심인 직장인 강우진(29) 씨는 속옷 하나를 입어도 드로즈를 고집하는 편이다. 신축성 있는 소재가 하체에 밀착돼 매끄러운 힙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강 씨뿐만 아니라 의외로 많은 남성들이 여성 못지않게 ‘애플힙’ 만들기에 열중한다.다가오는 봄을 맞아 ‘애플힙’이 남성들 사이에서 건강미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탄탄
#야근과 회식 등 바쁜 일정 탓에 몸매 관리를 하지 못한 직장인 김병동(35) 씨는 여름을 앞두고 중요한 모임이나 일정 때 착용하기 위해 보정속옷을 마련했다. 그는 “여름옷은 소재가 얇아 아무래도 군살이 신경 쓰인다”면서 “힙업 속옷이나 니퍼는 처진 엉덩이와 뱃살을 바로 커버해줘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셔츠를 즐겨 입는 직장인
‘나 혼자 산다’에서 모델 한혜진의 몸매 관리 일상이 전파를 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한혜진이 헬스클럽에서 힙업 운동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바벨을 어깨에 매고 스쿼트 운동에 돌입했다. 한혜진은 “나 죽을 것 같다”고 하면서도 무려 30kg의 만만치 않은 바벨을 매고서 근력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善)인 정아름이 뽕을 넣은 듯한 엉덩이 이른바 ‘엉뽕’을 만드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아름은 7일 네이버 블로그에 ‘엉뽕을 위한 굿모닝’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직접 힙업 운동하는 모습의 동영상과 조언을 올렸다.
정아름은 이날 “오늘의 운동은 엉덩이를 봉긋하게 만들어주는 굿모닝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고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서경석과 신봉선이 라디오 부문 신인상, 이진우와 종현이 라디오부문 우수상, 전현무가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9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정준하와 하하가 시상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은 서경석과 신봉선이, 우수상은 이진우 기자와 종현, 최우수상
방송인 박은지가 엉덩이 보정 속옷에 대해 해명한 일화가 뒤늦게 화제다.
박은지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할 당시에 '엉뽕' 사진에 대해 해명하고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을 요구했다.
당시 엉덩이 보정 속옷이 유행이라는 보도에서 박은지의 사진을 활용한 것이다. 이후 박은지가 엉덩이 보정 속옷을 입고 다닌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참
'마리텔' 예정화, 엉뽕 의심케 하는 완벽한 애플힙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의 완벽 몸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초아, 백종원, 예정화, 산이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정화는 수영장을 찾았다. 예정화는 "공복에 운동 효과
다비치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비촬영 전 든든히. 부다페스트 뮤비 촬영 중 1월 21일 '다비치' 컴백. 세체니다리 위 뮤비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새침한 표정으로 화보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물오른 미모에 완벽비
LG화학이 로봇 연기의 달인 장수원을 주인공으로 인기 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화생’을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줄여가고 있다.
26일 LG화학에 따르면 최근 로봇 연기로 주목받는 장수원을 메인 모델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장수원은 특명을 받는다. “화학소재가 절대 쓰이지 않는 광고를 제일
강민경 집안, 강민경 아버지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부유한 집안의 딸이라는 소문을 인정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장수원, 다비치 강민경, 애프터스쿨 리지, 배우 박동빈이 출연한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민경은 “부유한 집 자녀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는 MC의 물음에 “아버지가 건축업을 하신다
강민경 엉뽕굴욕사건
가수 강민경이 '엉뽕굴욕'에 대해 해명했다.
강민경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연기의 신' 특집에 장수원, 리지, 박동빈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강민경은 과거 '엉뽕굴욕' 사건에 대해 털아놨다.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속옷을 입었는데 코르셋에 엉뽕이 달려
산다라박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위해 엉덩이뽕(엉뽕)을 넣은 사연을 최초로 고백했다.
산다라박은 11월 2일 방송된 SBS‘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서 “태양의 뮤직비디오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 출연 당시 태양의 상대역 콘셉트에 맞춰 볼륨감 있게 보이려고 나만의 비밀 병기를 준비했다”며 “바로 엉뽕이다”고 전했다.
KBS 2TV 정보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 지난 14일, 여성의 엉덩이가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이날 방송분 '오늘의 시선' 코너에 등장한 한 여성이 의류 매장에서 허리치수를 재고 의상을 고르는 상황이었다.
이 여성이 입은 짧은 치마 단이 위로 움직이며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것.
이 장면을 접한 시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자신을 '엉덩이 패드 사용자'라고 방송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외주제작사측에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박 캐스터는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전 확인도 거치지 않은 채 나의 날씨 방송과 이름 자막을 별도의 모자이크 없이 무단으로 도용해 자극적인 자료 화면으로 사용했다"며 "이 방송에 대해서 초상권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