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달 12일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4종을 U+알뜰폰 사업자에 도매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존보다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5G 중간요금제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망을 이용하는 U+알뜰폰 사업자에 해당 요금제를 도매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U+알뜰폰 사업자들이 4
KT가 11개의 KT 알뜰폰 사업자의 온라인 몰에서 유심을 사면 즉시 유심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한다.
2일 KT는 ‘바로배송유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로배송유심은 고객이 세종텔레콤, 스테이지파이브, 앤알커뮤니케이션, 에넥스텔레콤, ACN코리아, 유니컴즈, 큰사람커넥트, KT스카이라이프, KT엠모바일, 프리텔레콤, 한국케이블텔레콤 11개의
LG유플러스가 갤럭시 S21 출시를 겨냥해 U+알뜰폰 파트너스와 함께 ‘꿀조합’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 S21은 22일 공식 출시된다.
‘꿀조합’은 자급제폰을 구입한 뒤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할인 요금제와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갤럭시 S21 꿀조합 프로모션은 지난 해 10월 실시했던 아이폰
LG유플러스가 ‘아이폰 꿀조합’ 프로모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아이폰12 출시와 함께 U+알뜰폰 꿀조합 프로모션을 시행했다. 프로모션은 알뜰폰 총10개 사업자(미디어로그, 헬로모바일, 큰사람,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여유텔레콤, 서경방송, 인스코비, 스마텔, 아이즈비전)가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이다.
SK브로드밴드가 올해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결과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올해 처음 본 평가를 한 유튜브와 카카오톡은 ‘보통’, 페이스북은 ‘미흡’ 등급을 머물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에서 ‘2020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결과를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는 전기통신역무 관련 이용자 피
LG유플러스가 U+알뜰폰 파트너스와 자급제폰과 알뜰폰 유심요금제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꿀조합’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자급제 꿀조합 프로모션은 U+알뜰폰 파트너스사 9곳과 함께 진행된다. 큰사람, 인스코비, 여유텔레콤, 서경방송, 에넥스텔레콤, 아이즈비전, 에스원안심모바일, 미디어로그, LG헬로비전이 등이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들이 출시한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는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는 고객에게 편리한 알뜰폰 통합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알뜰폰 사업자가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LG유플러스만의 공동 브랜드이자
세계 첫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하며, 인류가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한 대한민국이 이달 3일로 ‘5G 상용화’ 1년을 맞는다.
반면 여전히 5G를 가입했다가 해지하는 등 기존 LTE에 비해 ‘요금은 비싼데 서비스가 별다르지 않다’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다. 세계 첫 상용화 한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1년을 맞아 국내 5G 서비스의
통신사들의 보편화 요금제 확대로 고객 유출이 발생하고 있는 알뜰폰 업체들이 올해 공격적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이마트24와 CU등 편의점을 공략하며 소비자 유입을 늘리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26일 알뜰폰 업계에 따르면 에넥스텔레콤 알뜰폰 브랜드 A모바일은 '이마트24'와 손잡고 LG유플러스망 알뜰폰 요금제 판매를 개시했다. 이마트24 편의
알뜰폰 전문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고고모바일이 에넥스텔레콤과 2만원대 음성문자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넥스텔레콤 대표 요금제인 요금폭탄 방지 '매일 2GB 요금제(LGU+)'는 국내 최저가 월 2만900원에 음성, 통화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데이터는 기본 11GB에 매일 추가 2GB를 제공하고 소진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알뜰폰 업체 콘텐츠 지원이 속도가 붙고 있다. 통신 데이터 확대 지원을 비롯한 5G망 도매대가 인하, 금융권과 결합한 알뜰폰 출시 등 통신 3사의 가격 출혈 경쟁으로 위축됐던 알뜰폰 업체가 모처럼 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링크 알뜰폰 서비스 SK세븐모바일이 하나은행과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3월 온라인 판촉물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 알뜰폰은 스마텔, 아이즈비전, 여유텔레콤과 같은 중소 업체를 비롯해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인스코비 등 U+MVNO 파트너스 11개사로, 자회사는 제외된다. 그 외 업체는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스마
알뜰폰 업체들이 ‘5G 요금제’ 출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10일 알뜰폰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을 비롯한 대형 사업자부터 중소 알뜰폰까지 5G 요금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요소는 단연 ‘저렴한 요금제’로, 3만 원대 5G 요금제가 주류를 이룬다. 알뜰폰 업계는 정부 주도로 이뤄진 통신 3사의 5G 공급망 단가 이하 등이
에넥스텔레콤의 알뜰폰 브랜드 A모바일이 LG유플러스망 알뜰폰 '5G 요금제'를 국내 최저가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LG유플러스망 5G 요금제는 음성·문자 무제한 제공은 물론 데이터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 2종으로 마련됐다.
먼저 ‘A 5G 라이트’ 요금제는 월 3만6300원(부가세 포함)에 음성·문자 무제한, 데이터 9G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은 7일 LTE 무제한 요금제를 월 2만900원에 국내 최저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망으로 출시되는 이 요금제는 매일 300명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회사 측은 최근 알뜰폰 가입자가 이통사로 이탈하는 등 전반적인 알뜰폰 시장 침체 현상에 새로운 돌파구로 다시 한번 알뜰폰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의 신
세계 최초 '5G 통신 서비스' 상용화 2년차를 맞아 이달부터 이동통신 3사보다 30% 가까이 저렴한 '5G 알뜰폰'이 잇따라 출시된다. 정부의 통신 서비스 요금 인하 정책에 맞춰 알뜰폰 업체들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알뜰폰 5G' 출시는 중소 알뜰폰 업체는 물론 통신 3사의 자회사 알뜰폰 업체가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통신 3
렌털 업체들이 호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업계 1, 2위 기업들은 물론 후발 업체들도 렌털 시장 확대에 미소짓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렌털 시장 1위 기업인 웅진코웨이와 2위 SK매직 모두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선두 업체가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교적 후발업체인 현대렌탈케어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
이탈리아 가구업체 ‘피졸로(Pisolo)’가 이달 28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8층 리빙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11일 에넥스텔레콤에 따르면 팝업스토어에서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직접 디자인한 유니크한 감성의 ‘모션베드’와 ‘베딩’ 제품들이 마련된다. 피졸로는 디자이너의 작품을 일상 생활 속에서 느
에넥스텔레콤 오는 17일부터 다이소 알뜰폰 요금제 라인업을 강화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재편한 다이소 요금제는 A모바일의 대표적인 실속 요금제 ‘A6000(3G)’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무제한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 안심 15G’ LTE 요금제까지 마련돼 총 13종으로 요금제를 확대했다.
3G 전용 요금제 고객을 위한
에넥스텔레콤이 6월부터 ‘전북 익산시’ 관내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EBS스마트코치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EBS스마트코치 사용권(1500만 원 상당)은 익산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총 50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EBS스마트코치는 언제 어디서나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