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 전라노출 보다 아찔한 화보…"사라 코너가 이런 몸매를?"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에 여자 주인공 사라 코너 역으로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노출 화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 출신 배우로 2000년 드라마 '닥터스'의 단역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
터미네이터5 이병헌
영화 '터미네이터5'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의 전혀 다른 두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한 사진은 과거 잡지 롤링스톤에 실렸던 에밀리아 클라크의 모습이다. 흑백사진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자연스러운 짙은 흑발에 우수에 젖은 눈빛을 한 청순한 여인의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는 이와 전혀 다른 금발의 도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