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신세휘가 대학 특례 입학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신세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작디 작은 저에게 큰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큰 관심을 받게 되면서 이상한 소문도 돌던데 괜찮다”고 특례 입학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저는 수시 2차로 계원예대 사진예술과에 붙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힘으로 포트폴리오 준
'여고생 한효주' 신세휘의 SNS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신세휘는 화원 속에서 등을 훤히 드러내며 파격 노출을 선보인 가운데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신세휘는 tvN '고교10대천왕'에서 여고생 한효주로 주목받으며 최근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3일 매니지먼트 구 측은 "신세휘에게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여 앞으로 신세휘가
‘여고생 한효주’로 알려진 신세휘가 메지니먼트 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신세휘는 tvN ‘고교10대천왕’ 출연해 여고생 한효주로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해 왔다. 방송이후 신세휘는 ‘여고생 한효주’, ‘진천의 한효주’ 등으로 불리며 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신세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 구는 “신세휘에게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