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인 쏠 때 즐겁다”막말 날린 ‘푸틴 암늑대’의 최후
‘푸틴 암늑대’라고 불리던 러시아군 소속 여성 사령관이 우크라이나 군 포격에 숨졌습니다.
4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올가 카추라 대령(52)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도네츠크주 호를리프카시에서 운전하던 중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은 우크라이
여성 동성애자가 미국의 주요 정보기관인 국립항공우주정보센터(NASIC) 사령관으로 발탁됐다고 1일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령관에 취임한 리어 로더백(42ㆍ여) 대령은 정보 파트 지휘관급 장교로는 처음으로 ‘커밍아웃’ 동성애자란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동성 애인인 브렌더는 공군 사이버작전 차장으로 근무했고 한 달 전에 둘은 캘리포
주한미군 역사상 육해공군 통틀어 최초의 여성 사령관으로 부임한 리사 프란케티 주한 미해군사령관(준장)이 숙명여대 학군단을 찾았다.
숙명여자대학교는 8일 본교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프란케티 사령관을 초청해 학군단 후보생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프란케티 사령관은 이번 숙명여대 강연에서 ‘리더십과 라이프 밸런스’를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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