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1일부터 41일간 업무보고 완료 공무원·전문가 등 총 1500여명 참가키워드는 개혁·수출·글로벌 스탠더드·과학기술20개 중점과제 선정…TF 구성해 부처 협업·조정
지난해 12월 2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 지난달 30일 금융위원회를 끝으로 총 22개 부처의 '2023년 업무보고'가 마무리됐다. 윤석열 정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5년 및 그
국회 대정부질문을 출석을 앞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0일 “국회를 제 1의 소통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황 권한대행은 국회와 소통 없이는 정부가 정책을 만들기 어렵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황 권한대행은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오다 출석 전날
보건복지부는 21일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청와대에서 2013년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복지부는 인수위에서 도출한 국정과제(복지부 소관 15개)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기초연금 도입 △4대 중증질환 등 의료보장성 강화 △복지전달체계 개편 △맞춤형 개별급여체계로 개편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보건복지산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