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곳이 소부장 상생모델로 선정됐다.
KETI 입주기업인 테라온, 이노시아가 이달 3일 열린 제9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소재·부품·장비 대·중소기업 상생모델’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대·중소기업 상생모델은 소부장 산업 자립을 위해 대·중소기업 간 구축된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창업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창업교육인 ‘2019년 제2회 벤처창업교실’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생은 11월 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은 11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시행한다. 총 2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 △NABC(Need-Approach-Benefit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술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구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28일까지 받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원활한 창업 사업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창업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창업 교육, 전담 멘토 등을 묶어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모집에서는
여러 정부부처에서 우후죽순으로 시행 중인 각종 창업지원사업이 통폐합된다. 식품이력추적관리제와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등이 인증마크를 통일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14일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 창업지원과 아동 돌봄 서비스 등 6개 정책분야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총 205개 사업 가운데 51개 사업을 유사ㆍ중복사업으로 보고 구
중소기업청은 지난 11일 한국벤처투자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애로사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함과 동시에 개선사항ㆍ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청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한 선정ㆍ탈락 기업인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옴니
정부가 예비 기술창업자들을 위해 올해 48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기술창업자에게 기술개발자금 및 창업 멘토링을 지원하는 ‘이공계 창업꿈나무 과제’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창업 3년 후 45%, 5년 후 61%가 소멸하는 중소기업들의 ‘다산다사(多産多死) 현상’을 타계하기 위한 방책으로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기술창업아카데미 ‘기본이 강한 벤처창업하기(JUMP)’과정을 개설하고 제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창조하려는 우수(예비)기술창업자를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창업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기술창업자) 및 창업 1년 이내의 신생기업 CEO를 대상으로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연구원들도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은 18일 연구원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원 특화 창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자금, 공간, 창업아이템 개발, 시제품제작, 마케팅, 경영지원 등 창업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연구원 특화형
넥슨이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선다.
넥슨은 2일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및 청년들의 모바일·게임 분야 창업 활성화 및 성공률 제고를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발굴 등을 통해 창업자를 발굴하고, 발굴된 기업 중 우수기업은 넥슨이 멘토링 또는 실제
중소기업청은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46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창업선도대학’을 중심으로 창업저변 확대 및 대학별특성화 유도를 위한 창업교육 및 자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 부분에만 약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누구나 손쉽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평가 사항을 중심으로 사업 신청서 작성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상형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영상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시티캣은 영상 인식으로 이상형을 찾아 주는 앱 ’두근두근 쿵쿵 시즌2’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용자가 이상형의 사진이나 영상을 ‘두근두근 쿵쿵’의 영상인식을 통해 등록하면 이후 자신이 만나는 사람과 닮은 정도를 비교해 준다. 이 앱은 눈, 코, 입, 체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기술창업아카데미 '기본이 강한 벤처창업하기’과정을 개설, 제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창조하려는 우수(예비)기술창업자를 발굴, 벤처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창업능력을 배양하고 자금, 입지, 경영, 기술자문 등의 종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5월
중소기업청은 창업 잠재력을 보유한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 촉진을 위해 '2011년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중소기업청이 성공 창업자 배출을 위해 진행한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로 올해는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로 명칭을 변경한 것.
특히 올해는 초 선정한 15개 '창업선도대학'을 활용해 과거 지역별·산
건국대가 벤처창업센터 예비기술창업자를 모집한다.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3일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센터장 이철규)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2011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는 이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우수한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의 창업과정을 돕는다.
중기청은 ‘2011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비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활동 등 창업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창업초기기업(2009년 12월 30일 이후)이나, 일정기간내에 창
중소기업청은 건전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할 15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업선도대학은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창업준비, 창업 후 성장 단계까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혁신적 창업기업을 육성하게 된다.
중기청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창업강좌·창업동아리, 기술창업아카데미, 창업전담인력 사업 등을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도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소기업의 성공을 위한 정보는 물론 창업 등 유용한 정보를 용이하게 얻을 수 있는 앱을 소개한다.
◇기업마을...기업 성공에 필요한 정책 정보 제공
기업마을은 일반 매체에서 접하지 못하는 자금지원, 기술지원, 채용정보, 창업정보, 입찰정보 등의 정
중소기업청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선도대학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전국의 4년제 대학 12곳과 전문대 3곳의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해 대학당 최대 40억원, 총 예산 305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예산지원분야는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 사업`과 `창업교육 패키지 사업`으로 나뉜다.
예비 기술창업자
기술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 창업진흥원과 함께 창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보와 기업은행, 창업진흥원은 31일 은행연합회에서 '예비기술창업자의 창업촉진 및 초기창업자 지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협약기관 간에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해 예비기술창업자의 창업을 촉진해 창업 붐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중소기업청은 대학생 창업지원단 참여대학과 창업동아리 학생 등을 격려하고 창업지원단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창업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학생 창업지원단은 대학교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 등을 일괄 지원해 사업간 연계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최초로 도입됐다.
대학생 창업지원단 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대학당 700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