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앙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편집샵 ‘코지가든’과 ‘하이베베’가 6월부터 국내외 신규 발육기 브랜드 입점과 함께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코지가든과 하이베베는 선호도 및 인지도 높은 프리미엄 유아용품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유아용품 편집샵으로 서울 청담동, 광주 수완지구 등 전국에 걸쳐 핵심 지역에 총 17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orbitbaby)’는 ‘포터 컬렉션 블랙멜란지’ 색상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터 컬렉션은 크루즈 여행의 여행용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기존 ‘오르빗 G3’의 실용적인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블랙멜란지 색상은 고급스러운 블랙과 그레이가 조화를 이뤄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27년만의 지각장마가 찾아왔다. 유난히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찾아온 오랜만의 비 소식은 반갑지만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에게 장마는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장마철 고온 다습한 환경은 곰팡이와 각종 세균과 같은 미생물 증식을 급격하게 번식시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각종 피부 질환과 호흡기, 소화기 질병 등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질병을 예
인터파크는 7일 ‘다이나믹프라이스’를 통해 2014 봄ㆍ여름시즌 신상품인 ‘페라가모 핑키(PINKY) 1CM 네로(NERO)’ 플랫슈즈를 10켤레 한정으로 판매 시작가 37만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되는 페라가모 플랫슈즈는 인터파크가 정품을 보증하는 병행수입제품이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하이힐보다 편하게 신을 수 있고 단정한 정장
인터파크는 ‘고소영 유모차’로 유명해진 ‘오르빗 베이비 G2 유모차’를 가격배틀 서비스 ‘다이나믹프라이스’를 통해 1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자가 없으면 시간별로 가격이 내려가는 ‘눈치 쇼핑’ 코너로, 오르빗 베이비 G2 유모차 판매시작가는 81만원이다. 이 가격에 판매되지 않을 경우 10분마다 가격이 내려가,
제시카 알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비욘세 등 헐리웃 스타들이 사용해 화제가 된 미국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가 디럭스형 유모차 ‘G3’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하며 2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G3’는 3년여의 개발 기간과 200억원에 이르는 개발비용을 투자해 탄생됐다. 기존 ‘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