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극적으로 살아났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의 냉독증을 치료하기 위해 함께 얼음 계곡물에 입수했고 결국 신율이 극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은 계곡물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졌고 이를 본 왕소는 신율에게 키스를 했다. 이에 신율은 깨어났고 큰 고비를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임주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24일 오후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황보여원(이하늬 분)과 왕욱(임주환 분)이 황궁 옥사에 갇힌 신율(오연서 분)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앓아누웠던 신율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황보여원을 발견하고는 "청이 있다. 청해상단 살려 달라"고 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애틋한 '옥중로맨스'를 선보인다.
공개된 예고에서 왕소는 정종(류승수)에 "직종(이덕화)의 얕은 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고 말한다. 이에 정종은 "걱정마라. 내 오늘만큼은 해야할 일을 꼭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월화드라마‘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장혁과 오연서의 위험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이루어질 수 없는 위험한 로맨스가 그려져 극적 갈등을 높일 예정이다.
두 사람 사이의 가장 큰 장애물은 5년 전 개봉에서 올린 ‘하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9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 분)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서 신율(오연서 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지몽(김병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와 신율을 떨어뜨리려던 지몽은 그녀의 팔뚝에 별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심상치 않음을 눈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5회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의 포옹신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오늘밤 방송될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밀착 포옹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혁과 오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밀실서 재회,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에서는 양규달(허정민)의 도움으로 재회의 포옹을 나누는 신율(오연서)과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규달은 신율과 왕소가 서로 사랑하면서도 함께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했고 이들을 각기
‘빛나거나 미치거나’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마음에 없는 이별을 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가 왕소(장혁)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율은 왕소를 불러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문을 삼가달라”고 이별을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왕소는 “나를 오라고 한 이유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과 이하늬의 합방에 슬픈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3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여원(이하늬)이 합방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아는 신율(오연서)은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율의 이러한 마음을 알아채고 왕욱(임주환)은 늦은 밤 신율 찾아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과의 사랑이 이뤄질 수 없다는 생각에 슬픔에 잠겼다.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국혼에 대한 규정을 알게된 오연서가 충격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연서는 임주환으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다. 임주환은 "황자의 첫번째 혼인은 황제가 내린 국혼만이 가능하다. 황제가 허락하지 않는 혼인은 그 상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욕조키스에 이어 귀마개 키스를 선보인다.
24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의 키스신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혁과 오연서는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에서 달달한 분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신율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놀려주기 위해 남장과 여장을 번갈아 시켰다. 이후 왕소는 신율을 욕실로 끌고가 욕조에 빠뜨리며 “언제까지 날 속일 작정이었느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의 키스신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장혁과 오연서의 키스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와 장혁은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키스 직전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욕실이라는 장소가 주는 묘한 분위기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11.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1%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자격투대회를 보러 간 신율(오연서)이 소소(장혁)가 황자 왕소라는 사실을 알게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약초키스’를 탄생시키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 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8회 시청률은 11.0%(전국 기준) 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9.3%보다 1.7%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약초키스로 장혁을 구했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0일 방송에서는 신율(오연서)이 어머니를 찾기위해 무정사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율은 무정사에서 우연히 왕소(장혁)와 자객의 싸움을 목격하게 됐고, 신율을 발견한 왕소는 그녀의 손을 잡고 도망쳤다. 이 과정에서 신율은 자객의 공격을 받았고, 왕소는 신율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뜨거운 ‘약초키스’를 탄생시켰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에서는 신율(오연서)이 어머니를 찾기 위해 무정사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장혁)는 무정사에서 자객들과 마주쳐 혈투를 벌였고 이때 왕욱(임주환)과 함께 무정사를 찾았던 신율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0일 방송에서는 왕소(장혁)와 왕식렴(이덕화)이 보낸 자객들이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홍규(최재호)의 주변을 추적하던 왕소와 조의선인들은 왕식렴이 보낸 자객들과 대치하게 된다. 왕소는 그 중 한 명이 5년 전 왕건(남경읍)을 시해한 무리의 일원임을 본능적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의 품에 안겼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10일 오연서(신율)의 애절한 눈빛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의형제를 맺은 장혁(왕소)의 품에 안겨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면서 오연서는 지금까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에 푹 빠졌다.
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남장 개봉이로 분한 신율(오연서)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는 술에 취한 채, 자리를 떠난 개봉이(오연서) 생각에 허우적 대는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