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비상장기업 래블업의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래블업은 인공지능(AI)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운영 플랫폼 Backend.AI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서 자체 개발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 소코반을 중심으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분산 처리 및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의 운영과 관리 솔루션을
SKT는 유선망 운용에 필요한 모든 제어·점검 작업의 자동화가 가능한 차세대 유선망 제어 플랫폼 ‘AI 오케스트레이터(AI Orchestrator)’를 자체 개발하고 5G/LTE 유선망 전체에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AI 오케스트레이터는 코드형 인프라(IaC, Infrastructure as Code)를 통해 네트워크를 운용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솔루어(Solur)’ 공개…클라우드 조합 해법도윤풍영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시대…AI 서비스 기업” 비전 선포디지털 ESG 솔루션 ‘코드그린(CodeGereen)’ 첫 선
SK C&C가 기업 맞춤형 새로운 AI 솔루션 '솔루어'를 공개했다.
SK C&C는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업 맞춤형 엔터
SK C&C 윤풍영 사장 신년사
SK C&C 윤풍영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를 더 강한 실행으로 옮기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능동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윤 사장은 “미래 성장사업과 BM(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 4대 디지털 혁신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수확하
생성형 AI 기반 ‘AI 코딩 서비스’ 오픈SK C&C 자체 AI기술과 MS ‘애저 오픈 AI’ 접목개발 환경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개발자 맞춤형 AI 코딩 지원프로젝트 표준에 따른 AI 코드 추천…시큐어 코딩 등 코드 보안도
SK C&C는 코드 작성부터 디지털ITS 프로젝트 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코딩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1일
SK C&C가 AI로 기업 특성을 담은 일반 보고서 구성과 기업 경영자에 맞춘 프레젠테이션 및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업 전용 보고서 제작 생성형 AI’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생성형 AI 기반 보고서 작성은 일반적인 텍스트와 이미지를 배치해 보고서 작성 준비를 도와주는 수준이다. SK C&C의 보고서 제작 AI 솔루션은 사업 동향
LG CNS, 제조·금융·유통 등 고객사 시스템 개발에 ‘AI 코딩’ 적용기간 단축·품질 향상으로 서비스 개발 생산성 30% 이상 증가 기대
LG CNS가 챗GPT 기반의 코드 생성형 AI ‘AI 코딩(AI Coding)’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AI 코딩’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을 구축할 때, 개발자의 코딩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LG유플러스는 미국 IT 장비 제조사인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오픈랜을 최적화하는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23 현장에서 회의를 갖고, AI·머신러닝 기반의 오픈랜 운영 자동화 기술에 대한 공동 연
KT가 내년 3월 세계최초 5G 상용화에 나선다. 5G를 단순한 네트워크에서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경제발전, 생활혁신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KT는 22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대회통신망 및 방송중계망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5G를 산업과 생활을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가상화 LTE 교환기(이하 vEPC)’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4일 밝혔다.
‘vEPC’는 기존의 LTE 교환기 장비의 구축에 수 개월 정도가 소요됐던 것과 달리 수 시간이면 설치할 수 있으며, 신규 장비의 구축 없이 추가 서버 할당 만으로 용량 증설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
한국후지쯔는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솔루션인 '서버뷰 리소스 오케스트레이터'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버뷰 리소스 오케스트레이터'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배포, 관리하는 일을 용이하게 해주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셀프 서비스 프로비저닝' 기능을 통해 IT 자산의 증가 및 할당 요구에 대해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