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영문 콘텐츠 확대 및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오픈 다트)’ 신규 오픈인프라 개선 통해, 외국 투자자 유치 확대
앞으로 외국인투자자들도 국내 투자자처럼 상장기업의 공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근해 활용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상장기업의 영문공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83종의 영문공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오픈 다트(Open
금융감독원이 ‘기업을 보는 창’인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오픈 다트(Open DART)’를 시범 운영한다.
20일 금감원은 다음날(21일)부터 투자자 및 핀테크 기업, 학계 등 민간에서 공시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시정보 개방용 서비스인 ‘오픈 다트’의 시범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 다트의 주요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