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독협회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독일 독한포럼과 공동으로 9월 5일과 6일 양일간 독일 폭스바겐 드레스덴에서 ‘제22차 한독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독포럼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별 저명인사가 참가하는 민간 상설 회의체다. 2002년 요하네스 라우 독일 연방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발족했다. 민간
이화여대 공공외교센터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4일 부산에서 제11차 한독주니어포럼을 개최, 에너지 안보와 고령화 등 이슈에 대한 토론과 정책 건의서 작성이 이뤄졌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2년,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정치·경제·문화·교육 분야의 저명인사들은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 상설 회의체인 한독포럼을 창설해 올해 21주년을 맞이
재외동포 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신설된 재외동포청 출범에 맞춰 재외동포의 각종 민원을 지원하는 통합민원실이 광화문에 문을 열었다.
외교부는 5일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에서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원센터는 국적, 병무, 아포스티유(증명서 발급), 해외이주, 가족관계 등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5~6일 양일간 유망 상가 초청 실전 투자 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 자금에 맞는 상가 찾기’ 일환으로 열린다. 5일 열리는 ‘VIP 초청 유망 상가 실전 투자 세미나’는 서울 양재 AT센터 빌딩 3층 세계로룸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이상우 세무사의 ‘강남 부자들만 아는 절세’ 특
음악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아이리버가 사명과 CI 변경,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기존 디바이스 사업에서 콘텐츠 플랫폼 사업으로까지 비즈니스 영역 확장에 나선다.
아이리버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신규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하고 새로운 기업 비전을 담은 CI를 공개했다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 건축사업본부는 오는 3월6일 오후 2시 양재역 외교센터에서 ‘2019 내 땅에 맞는 수익형부동산 건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내 자금에 맞는 수익형부동산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국내 유수의 현역 건축사들이 수익형부동산 설계 및 건축 실사례를 상세히 소개하고 2부는 질의응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28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제85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한국식품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동준(58·사진) 부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9일부터 3년간이다.
박 신임 원장은고려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축산가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한국식품연구원에 입사해 기능소재연구단장, 산업지원연구본부장, 전략산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10일 서울 양재역 외교센터에서 수익형부동산 투자 관심자들을 대상으로 ‘2017 유망 수익형부동산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는 서울 강남 역세권 상가를 포함해 수도권 역세권 상가와 섹션 오피스, 비 수도권 주거용 수익형 오피스텔 순으로 소개된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수익형부동산, 월세 패턴 분석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하 위셋)은 오는 7일 오후 코엑스에서 ‘2017년도 여성과학기술인연차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연차대회의 주제는 ‘포용적 혁신-같이 나누는 가치 있는 혁신기술’이다. ‘포용적 혁신’은 세계적인 양극화 현상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 과학계의 이슈로 주목받고 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가 이병권(사진, 59) 현 원장을 재선임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지난 3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제69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24대 원장으로 KIST 이병권(59) 현 원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연구회 이사회는 “이병권 원장의 재임 3년간 KIST의 기관 평가가 ‘매우 우수’로 확정돼 관련 법령에 따라 재선임을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30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임시이사회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임 원장에 곽병성(58) 현 SK이노베이션 고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일부터 3년이다.
곽 신임 원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SK 화학연구소장, CRD연구소장, Life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47-20 서초벽산블루밍 = 102동 8층 8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6년 6월 준공한 2개동 6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건물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120.27㎡,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단지 10분 거리내에 지하철 3호선·분당선 양재역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초IC도 바로 인접해 있다. 물건 인
한전KDN은 지난 22일 협력사와의 상생발전을 결의하기 위한 ‘2015년 청렴파트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외교센터에서 문상옥 한전KDN 상임감사와 50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을 위해 ‘청렴 파트너십’이 중요한 요소라는데 공감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문 상임감사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우리나라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경제구조를 '9988'이 아닌, '9080'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9988'은 중소기업 숫자와 고용 비중이 각각 99%, 88%인 것을 뜻하며, '9080'은 중소기업 숫자와 고용 비중이 90%, 80%임을 의미한다. 중소기업들에게만 쏠림 지원을 해주는 것이 아닌, 중견ㆍ대기업들
이화여자대학교 공공외교센터는 미국 우드로윌슨센터와 ‘한·미 공공외교 포럼’을 17~18일 미국 워싱턴 D.C 우드로윌슨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8일 서울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고위급 공공외교 대화’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양국 공공외교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 제고 및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포럼에
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9일~11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과 국회 사랑재에서 제13회 한·독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독 포럼은 한국과 독일 양국의 국회의원, 재계·정부인사, 교수, 언론인 등 각계 대표들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02년 이후 해마다 양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이화여대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30일 오후2시부터 양재역 인근 외교센터빌딩에서‘상권 및 입지 전략‘ 특강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상공인컨설팅 전문위원이자 상권·입지분석 전문가인 박균우 소장을 초청해 ’외식창업 상권 및 입지 동향‘, ’전문 음식점 상권 및 입지 전략‘, ’외식창업과 수익성 동향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실전
이화여자대학교가 공공외교센터를 설립하고 25일 오전 10시 30분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개소식 및 오픈 워크숍 ‘공공외교 공사파트너 워크샵(Public-Private Partnership Workshop)’을 개최한다.
공공외교는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로 정부를 상대로 하는 전통적인 전문외교관 중심의 외교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지식, 미디어,
기초기술연구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신임 원장에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 김종경 교수(60·사진)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초연은 이날 오전 서초동 외교센터 4층 연구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71회 임시이사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종경 신임 원자력연 원장은 1980년 미국 버팔로 뉴욕주립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아랍권 위성방송사 알자지라가 미국 케이블 채널 ‘커런트TV’를 인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런트TV는 7년전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조엘 하얏트 최고경영자(CEO)가 공동창업했다.
알자지라는 커런트TV 채널을 변경하기보다는 ‘알자리라 아메리카’라는 새 채널을 신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채널은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