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의 물류 전문 사업회사 용마로지스(YONGMA LOGIS)가 13년 연속으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는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획득 및 유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2012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제도가 시작된 해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단위로 꾸준히 재인증에 참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사업회사 용마로지스가 이달 6일 13년 연속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획득 및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은 물류, 화주 기업의 친환경 물류 활동을 확산하고, 녹색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인증 심사를
BGF리테일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 제도는 물류ㆍ화주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지정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기업의 환경친화적 물류 활동 및 관리 체계 구축, 물류 분야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달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은 국토교통부가 물류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친환경 물류활동을 장려가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물류시설, 운송수단 에너지 관리 △친환경 물류활동 △친환경 사업 계획 및 실적 등을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무시동 히터, 공회전 방지장치 같은 친환경 물류장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친환경 물류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23일부터 3월15일까지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17억8000만 원으로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억5000만 원(사업비의 50%이내), 상호출자
국토교통부는 녹색물류전환사업을 25일부터 4월 8일까지 공모한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화주나 물류기업들이 물류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장비나 시스템 등을 설치하는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규모는 14억5000만원으로 지정사업, 민간제안사업, 효과검증사업으로 구분하며, 중소중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국토교통부, 한국통합물류협회, 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2015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물류산업의 위상 제고와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개최된 이날 ‘물류의 날’ 행사는 △ 한국물류대상 시상식 △ 우수물류기업 인증서 수여식 △ 미래물류포럼 △ 청년 UCC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김
90조원대 국내물류산업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이날 행사엔 CJ대한통운 차동호 택배부문대표가 통탑 산업훈장의 영예를 앉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통합물류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30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엔 김태원 국회의원과 박재억 통합
물류분야에서 에너지?온실가스 발생 감축 등 환경 친화적 활동을 촉진하할 전담기구가 나온다. 국제물류주선업에 대한 과태료 규정도 보다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물류정책 기본법 시행령·시행규칙 하위법령 제·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국토부는 관련학계·연구기관 등이 함과 ‘녹색물류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 녹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