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포기하려던 예비부부가 마음을 바꿨다. 이유는 단 하나, 수원시가 만들어준 공공예식장이었다.
박물관 야외무대, 370년 느티나무 보호수가 지키는 공원, 통유리 창너머 수목원 풍경, 화성행궁 옆 전통문화관 안마당 등 수원의 공공시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식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가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구술채록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 '원풍경原風景'을 대학로예술극장 1층 씨어터광장에서 개최한다.
예술위원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2003년부터 추진한 '한국 근현대예술사 구술채록사업' 20년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볼 예정이다.
24일 예술위원회에 따르면, 구술채록사업은 원로 예술인들의 삶과 예술사적 체험을 기록하고 보존해 예술창작, 연
GS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아파트 견본주택을 1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72㎡, 총 143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 1009가구 △91㎡ 137가구 △106㎡ 138가구 △122㎡ 140가구 △126㎡ 5가구
코로나19에 핼러윈 풍경이 달려졌다. 최근 몇년 사이 젊은 세대에서 이태원이나 홍대, 강남 클럽에서 개성있는 분장으로 파티를 즐기던 핼러윈이 올해는 사라질 전망이다. 대부분의 클럽들이 핼러윈 기간 문을 닫기로 결정해서다. 대신 집에서 홈타피 형태로 즐기는 ‘홈로윈(집+핼러윈)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태원 강남 등 서울
일제가 지은 조선총독부 체신국 건물(당시 조선체신사업회관)이 있던 장소가 시민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8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2015년 철거했던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 자리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조성 완료하고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지상1층~지하3층 연면적 2998㎡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사법연수원 기숙사동 밖으로 반바지 차림의 연수생 무리가 쏟아져 나왔다. 하얀 팔다리 위로 나무 그림자가 얼룩졌다. “어딜 가느냐”고 물었더니 “서해로 간다”고 했다. 개학을 5일 앞둔 1년 차 연수생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가였다.
5일 뒤 어렵게 2년 차 연수생 자치회장을 맡고 있는 한석현(45기) 씨와 동기인 김초롱 씨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