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주안점을 ‘파워센터 주안점’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자랜드 주안점은 리뉴얼을 통해 체험 중심 프리미엄 매장 ‘파워센터’로 재탄생했다. 기존 매장보다 체험 공간을 확대해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한 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휴식공간을 대폭 늘려 편안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이 밖에
이종현(23·모비스), 강상재(23·전자랜드), 최준용(23·SK) 이른바 '2016 프로농구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빅3'로 거론된 선수 중 1인자는 강상재였다.
강상재는 2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201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유효 투표 101표 중 96표를 얻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유력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향한 동부와 전자랜드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원주 동부는 27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4-201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 홈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맞붙는다. 동부는 전자랜드와 4차전까지 2-2(62-66ㆍ82-74ㆍ55-51ㆍ58-79)로 팽팽히 맞서 5차전에서 챔피언 결정전
올 시즌 프로농구는 1980~90년대 농구대잔치의 속편이다. 농구대잔치 출신 스타들이 대거 감독으로 데뷔해 아직 끝나지 않은 추억의 명승부를 재현하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52) 감독과 원주 동부 김영만(43) 감독은 중앙대와 기아차에서 각각 활동했고, 서울 SK 문경은(44) 감독과 서울 삼성 이상민(43) 감독은 연세대 출신이다. 창원 LG 김진(5
프로농구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이 벌금 40만원 징계를 받았다.
프로농구연맹(KBL)은 최근 재정위원회를 열어 25일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 도중 테크니컬 반칙 2개를 받아 퇴장당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과 같은 팀 테렌스 레더에게 제재금 4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의 뒤에서 일부러 과격하게 부딪히는 반칙을 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팀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이 2일 인천 부평구의 부평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식사 준비 및 시설 정리 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유도훈(47)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이 참여했다.
유도훈 감독은 봉사활동에 앞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시민들께 보답해드린다는 마음을 갖고 봉사 활동을 해
부산 KT가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KT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 1차전에서 접전 끝에 69-67로 승리를 거뒀다.
KT는 2쿼터까지 42-30으로 전자랜드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낙승을 예감했다. 하지만 전자랜드가 3쿼터에만 3점슛을 몰아치며 거세게 추격했고
인천 전자랜드 소속의 프로농구 선수 이현호(33)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간의 K리그 클래식 경기에 앞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과 시축을 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
이현호는 지난 일주일간 어쩌면 네티즌의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스포츠선수였을 것이다. 스포츠가 아닌 다른 사건을 통해서
시즌 남자 프로농구 우승의 향방이 4개 팀으로 좁혀졌다.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전이 1일 시작된다.
5전3선승제로 열리는 4강전은 1일 정규리그 1위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 간의 대결을 시작으로 2일에는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인삼공사가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고양 오리온
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참석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전창진 부산 KT,이상범 안양 KGC,강동희 원주 동부,허재 전주 KCC,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
우리나라 물류업계를 대표하는 ‘물류CEO포럼’이 출범된다.
지난해 11월 창립한 물류CEO과정(GLMP) 총동창회(회장 신백용)는 우리나라 물류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물류CEO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네트워킹을 위해 국내 최초로 '물류CEO포럼'을 발족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2007년도 제1차 물류CEO포럼을 오는 16일 오후 5시 무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