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에서 큰 인기를 모은 가수 유승우와 그의 어머니가 악플에 시달린 사연이 다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우는 과거 Mnet '슈퍼스타K4' TOP6 라운드 인터뷰에서 어머니와의 각별한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그는 "엄마가 인터넷 댓글을 보다 '아들은 안 해주고 자기만 (옷을)사입는다'는 악플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슈퍼스타K4’의 유승우가 자신을 겨냥한 악플에 대해 입을 열였다.
유승우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4’ TOP6 라운드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유승우는 어머니께서 ‘엄마가 아들은 안 해주고 자기는 사입는다’는 악플을 보고 충격 받으셨다”라며 “지금 인터넷을 끊으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