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지아·준수 근황 공개…"어린이날 어디가?"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의 윤후, 지아, 준수, 탁수, 지욱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어디가'에 출연한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사진 속에는 훌쩍 큰 윤후와 지아가 보인다. 둘은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서있다. 다른
아빠어디가 윤후 준수 지아 민국 준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아빠 어디가 시즌1' 마지막 방송에 네티즌들이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 시즌1'은 1년 동안의 추억을 뒤로 하고 민국, 준이, 윤후, 지아, 준수의 마지막 여행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이 시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머지 멤버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 소식은 1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김성주가 '일밤-아빠 어디가2'를 언급하면서 불거졌다.
이날 김성주는 '아빠어디가2' 관련 질문에 "일단 확실한 것부터 말씀드리면 김민국
사오리, mbc연예대상
개그맨 정형돈이 수상소감 중 사오리를 언급해 화제다.
정형돈은 29일 오후 방송된 '2013 MBC 연예대상'에서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뒤 사오리와 태연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수상 직후 정형돈은 "사실 탈 줄 알았다. 일단 윤후 지아 커플에게 미안하고, '우결' 때도 못 탄 베스트 커플상을 지드래곤과 타게 됐다.
개그맨 정형돈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8시 45분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정형돈은 "탈 줄 알았다. 다른 커플들보다는 윤후-지아 커플에게 너무 미안하다"면서 "'우결' 때도 못 탄 베스트커플을 지드래곤과 탔다. 지드래곤과 뜨거운 사랑을 만들 수 있게 도와
윤후 지아 위로
'윤후 지아 위로'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전남 화순 둔동마을 숲정이로 소풍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아빠들은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준 후 직접 만든 도시락으로 배를 채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어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구연동화 흥부놀부전을 선
‘아빠 어디가’의 윤후와 지아가 캠핑 용품 광고 모델로 나선다.
캠핑용품 기업 코베아는 윤민수-윤후 가족과 송종국-송지아 가족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송종국의 딸 지아는 최근 시청자들과 누리꾼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국민 어린이로, 코베아와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맺고 광고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베아
윤후 육식 피자
윤후가 만든 육식 피자가 화제다.
윤후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저녁식사에서 직접 짠 젖으로 만든 치즈를 이용해 만든 '윤후 육식 피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여주 여름 목장을 찾아 저녁 식사로 피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날 윤후는 각자 직접 만든 반죽과 치즈를 이용해서 기호에 따라
아빠 어디가 고무신 게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템플스테이 특집을 마련했다.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김성주 등 다섯 아빠와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 김민국 등 다섯 아이는 강원도 강릉에 있는 현덕사를 찾았다.
이때 다섯 아빠들은 '108배 몰아주기' 타이틀을 걸고 고무신 멀리 보내기
윤후가 송지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강원도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떠나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송종국과 영상통화를 하던 중 지아가 자는 모습을 보고 "으이그 자는 것도 예…"라고 말하다 "자는거 왜 이래"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여행지에 도착하기 전 중간지점에서 눈을
준수가 지아앓이에 빠지면서 윤후와의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MBC‘일밤-아빠! 어디가?’녹화에서 준수가 지아를 좋아하는 마음를 표현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시골 분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빠와 아이들은 일정을 모두 끝내고 모두 잠자리로 흩어졌다. 하지만 준수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지아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
윤후 다이어트 돌입 소식이 화제다.
윤후 아빠 윤민수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후가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민수는 "윤후가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먹성이 좋다 보니까 병원에서도 자제를 하라고 말씀 하시더라"며 "그래서 저녁은 삼가하고 있다. 괴로워 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후 다이어트 돌입 소식
윤후가 지아에게 귀여운 돌직구를 날렸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형제특집으로 진행돼 형제와 함께 첫 여행지인 강원도 품걸리로 떠난 다섯 가족과 형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아는 우연히 만난 후에게 "안아줘"라고 말했고 후는 얼굴 가득 미소를 띠고 "아이 정말"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이내 후는 지아를 안아주
윤후와 지아가 훗날 결혼할 것을 약속하며, 아빠와 엄마가 될 것을 상상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나무 심기를 위해 황점마을로 떠난 아빠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민국을 중심으로 아이들은 20대가 된 미래를 상상했다. 그날이 너무도 궁금한 아이들. 그러던 중 지아는 "난 나중에 후 오빠
김성주 막내딸 공개 모습이 화제다.
방송인 김성주는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막내딸 미주 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와 아들 윤후 군은 김성주 부부의 집에 세배를 하러 찾아갔다. 김성주 부부에게 공손히 세배를 한 윤후는 이후 아기의 방을 찾았다.
생후 한 달 정도 된 민주 양을 본 윤후는 작고 귀여운 모습에 환하게 웃으며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의 어록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춘천호 얼음호수로 캠핑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빠 윤민수와 여행을 준비하던 아들 윤후는 "지난번에 거기 가봤어. 추워서 감기드느니 난 안가야겠어"라고 말해 윤민수를 폭소케했다.
또한 윤후는 그동안 관심을 보여온 송종국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지아와 민국의 다정한 모습에 침울해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청북도 청원군으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숙소에는 물이 없었다. 윤후는 자신이 좋아하는 송종국 딸 지아도 만날 겸 지아의 집으로 물을 얻으러 갔다.
물을 찾으러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