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14일 이른둥이로 태어났던 아이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로 병원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아이들 44명과 가족들을 비롯해 신생아과 교수와 간호사 등 의료진 35명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른둥이는 임신주수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이를 말한다. 신
대신금융그룹이 구순구개열환아 지원에 이어 이른둥이들 의료지원을 시작한다.
대신금융그룹은 6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실에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과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보건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보건지원사업은 늦어진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이른둥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유한킴벌리가 ‘이른둥이’ 신생아를 대상으로 초소형 기저귀를 무상지원 하는 ‘함께 키우는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을 3년 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유아용품 1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일정 기간 병원에서 생활하는 이른둥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
유한킴벌리는 무상 공급한 하기스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가 160만 패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17년부터 인큐베이터 보살핌이 필요한 이른둥이를 위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이른둥이(소형) 제품을 무상 공급해 오고 있다. 이른둥이란 37주 이전이나 2.5㎏ 이하로 태어난 신생아를 의미하며 한 해에 약 3만 명이 태어난다. 그 중에서도 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희망 가득 꼭지모자 만들기’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생후 24개월 이내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보호자 및 교직원, 가톨릭교우회 등잔회, 언남고등학교 학생 등 80여명이 동참했다.
이른둥이들은 면역체계
교보생명은 업의 특성에 맞춰 돈, 지식의 결핍으로 인한 삶의 역경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차별화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 프로그램 ‘다솜이 작은숨결 살리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둥이들이 생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입원ㆍ재활치료비는 물론, 본인부담 병원비의 70%(최대 2000만 원)를 지원한다. 교보생명 재무
한화생명은 저출산 시대에 증가하는 이른둥이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이른둥이를 대상으로 집중치료를 지원하는 ‘도담도담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담도담 지원센터는 이른둥이로 태어나서 교정 24개월까지의 영아, 가족을 대상으로 성장과 양육과정에 필요한 통합적인 발달재활
교보생명은 ‘건강한 사회 함께하는 세상’을 추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2002년 12월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하면서 본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사회공헌 활동은 가족, 어린이, 청소년·대학생, 여성, 노인, 자원봉사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이 가운데 교보생명은 은퇴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가 지난달 30일 ‘아주 특별한 첫돌 잔치’와 졸업식을 개최했다.
생사의 고비를 이겨내고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에서 재활치료, 언어치료, 심리상담 등을 지원받으며 성장한 아이들 중 8명의 아동이 첫 생일을 맞아 첫돌잔치를 하게 된 것.
지난 2년 동안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에서 여러 가지 교육과 통합치료를 받아 왔던 아
한화생명은 생보사회공헌위원회와 이화여대의료원,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원중인 극소저체중아를 위한 ‘도담도담지원센터’의 강화를 위해 일본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향후 상호 파트너쉽을 약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담도담 지원센터’의 운영위원인 박은애 이대의료원 소아청년과 교수, 배종우 경희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정유진 양천구 보건소장 및 한화생명,
대한신생아학회는 전날 서울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우리 엄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른둥이는 미숙아를 이르는 말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시작된 우리 엄지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이른둥이 가정과 의료진을 비롯, 국회·복지부 등 정관계 인사와 비영리
교보생명은 생보사 특성에 맞게 건강, 돈, 지식의 결핍으로 인한 삶의 역경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짜임새 있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은 2002년 12월 ‘건강한 사회,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창단한 후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교보생명은 기존의 사회공헌 방식에 일대
교보생명은 생보사의 특징에 맞게 건강·돈·지식의 결핍으로 인한 삶의 역경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은 2002년 12월 ‘건강한 사회 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창단,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했다. 교보생명은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지난 2004년부터 이른둥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솜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저소득가정 미숙아 의료비 지원금 2500만원을 하트하트재단에게 전달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제스프리는 2010년에 시작한 미숙아 지원 협약을 통해 제스프리는 저소득가정 미숙아에게 수술비 및 치료비를 지원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김지영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마케팅 부장은 “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2012 다솜이 희망산타’ 발대식을 열었다.
다솜이 희망산타는 교보생명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원하고 있는 이른둥이(미숙아)들과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산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보생명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펼치고 있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른둥이(미숙아)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이름다운 재단은 2004년 9월 민간기업 최초로 이른둥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을 시작했다.
지원금은 교보생명 컨설턴트 6000여명이 매월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교보생명은 지난 주말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이른둥이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이른둥이들에게 야외활동 기회를 주고, 비슷한 양육과정을 겪고 있는 가족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힘을 얻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보생명의 이른둥이 지원사업인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의 지원을 받은 가정 중 30가족 112명
교보생명과 이름다운 재단이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의 이른둥이들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가 5주년을 맞았다고 18일 밝혔다.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민간 유일의 이른둥이 지원사업으로, 지난 5년간 900여명의 이른둥이들이 30억원이 넘는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지원금은 매월 교보생명 컨설턴트들이 일정액을
교보생명 FP(Financial Planner)와 일반시민 160여명이 20일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이른둥이(미숙아)를 출산한 가정을 찾는다.
이들 ‘다솜이 희망 산타’들이 방문하는 곳은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을 통해 교보생명과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치료비를 지원받았던 이른둥이 출산 가정들이다.
현재까지(2004년 9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