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협약 후속 논의…남미·아시아·오세아니아 진출 확대 모색한국삼공·농협케미컬·팜한농 등 10개사 참석…등록 지원·현장형 R&D 강화 요청
국내 농약 업계가 브라질을 교두보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농약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과의 협력 물꼬가 트이면서, 농촌진흥청이 업계와 함께 남미는 물론 아시아·오세아니아까지 수
농진청, ISO TC347 내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작업반 신설 주도한국 의장국 맡고 10개국 참여…3년간 국제표준 제정 절차 돌입
한국이 스마트팜 핵심 기술인 온실 환경제어 분야 국제표준 논의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기술 수출을 넘어 우리 스마트팜 데이터와 제어 체계를 국제 기준으로 만드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공공연구 성과가 농가 수확·제품 상용화로…농진청 기술의 현장 확장 주목상미경 박사, 토착 미생물 발굴서 제품화·수출형 기술 개발까지 산업화 성과홍성창 박사, ‘깊이거름주기’로 질소비료 줄이고 수확 늘려 저탄소 영농 실용화
농촌진흥청이 최근 연구 성과와 조직 기여도가 뛰어난 7명의 연구직 공무원을 연구관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발하면서 이들의 주요 연구 성과가
생활개선회·4-H중앙연합회 협약…부모·자녀 상생 기반 수평적 승계 모델 확산역할 분담·보상 기준 담은 ‘농가 가족 협약서’ 표준안 마련 추진
부모 세대의 경험을 자녀 세대에 단순히 넘겨주는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영농승계를 담보하기 어려워졌다는 문제의식이 커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평적 영
16일 본청서 ‘비생산적 일 버리기’ 3대 공약 선언식 개최불필요한 관행 폐기·보고 체계 간소화·행사 의전 최소화로 업무 혁신
농촌진흥청이 회의와 보고, 의전 관행까지 정조준한 업무 혁신에 나섰다. 형식만 남은 이른바 ‘가짜 일’을 걷어내고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반복되는 보고와 불필요한 행사 관행, 과잉 의전이 현장 대응력과 행정 효율
전년 40명→88명으로 2배 확대…44개 시군 배치이승돈 농진청장 “현장 중심 안전관리로 재해예방 체계 강화”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전담 인력이 대폭 확대됐다. 농작업 위험요인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을 이끌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23일부터 2
브라질 농업정부기관과 MOU 체결…인허가 간소화·R&D 협력 제도화등록기간 5년 단축 시 제품당 1300억원 이상 초기 수익 효과 기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을 향한 국내 농약 기업의 진출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농약 인허가 절차를 제도적으로 간소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등 농업 연구개발(R&D)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브라질 협력
‘그린프런티어’ 2026년 활동 개시20~30대 공무원 18명 참여…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 주도
농촌진흥청이 MZ세대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에 착수했다.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관행을 재점검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인공지능(AI) 대전환 환경에 대응해 수평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현장부터 정착시키려는 시도로
행안부·권익위 공동 평가서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AI 실시간 상담·현장 소통 강화…국민신문고 만족도도 최상위
농촌진흥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48곳 가운데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민원 처리 역량과 국민 체감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
이승돈 청장, 충남 천안 배 과수원 방문해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 점검병원균 월동지 사전 차단이 핵심…미이행 시 손실보상금 10%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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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병원균이 활동을 재개하는 봄을 앞두고, 농촌진흥청이 겨울철 ‘궤양 제거’를 핵심 예방 카드로 꺼내 들었다. 병원균이 궤양 부위에서 월동한 뒤 기온이 오르면 급속히 확산하는 특성을 고려해,
농진청, ‘K-농업과학기술협의체’ 신년 워크숍 개최2026년 업무계획·중장기 로드맵 공유…분과 제안 정책 반영
연구실과 보고서에 머물던 농업 연구·개발(R&D)을 현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협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농업 데이터와 기계화, 농작업 안전 등 현장 수요가 큰 과제를 중심으로 민·관·학 전문가들이 함께 사업을 설계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K-농업
이승돈 농진청장, 양평 낙농가 방문…자동화·비용 절감 성과 점검착유시간 13.8% 단축·연 1300만 원 절감…스마트 낙농 확산 가속
낙농 현장의 대표적인 고강도 노동으로 꼽히는 착유 작업을 자동화해 노동 부담과 경영비를 동시에 낮출 수 있는 국산 로봇착유기의 효과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반복적이고 인력 의존도가 높은 착유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경영·기계화·안전·기후까지 AI로 연결…연구·실증·보급 ‘동시 추진’ 전환AI 이삭이·새싹이 투트랙 운영…농가소득 20%·개발기간 30% 단축 목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2일 “인공지능(AI)을 농업기술 연구와 보급, 현장 적용 전반에 결합해 농촌진흥사업의 추진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AI를 일부 시범사업이나 연구 보조 수단에 국한하지 않고, 농촌
농진청, 190억 원 투입해 기후변화연구동 구축극한강우·고온·탄소중립 대응 연구 인프라 마련인공강우·미래기후 시나리오 적용한 기후영향 평가·기술 검증
폭우와 폭염,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가 농업 현장의 상시 리스크로 굳어지면서, 정부가 극한 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 기반을 실증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인공강우와 미래기후 조
이승돈 농진청장, 정읍 청년농 스마트 양돈농가 찾아 환기·탈취·분뇨처리 운영 점검IoT 기반 악취 모니터링·저감 패키지 확대…시범농가 12곳→26곳
스마트축산의 초점이 생산성에서 환경 문제 해결로 옮겨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청년농이 운영하는 스마트 양돈농가를 찾아 돈사 냄새 저감과 환기, 분뇨 처리 등 축산환경 개선 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직접 점검했
손지영·이상훈 수상…기후변화 대응 작물 안정 생산·스마트 물관리 성과쌀·밀 생산성부터 노지 자동관개까지…현장 체감형 기술력 인정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자 2명이 정부 최고 권위의 공무원 포상을 받았다. 작물 안정 생산 기술과 스마트 물관리 분야에서 현장 중심 성과를 축적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농촌진흥청은 인
농업기술원·기술센터 한자리에…지역별 영농 현안·중점 사업 점검이승돈 청장 “AI 활용 기술혁신·중앙–지방 협력 강화”
농업 현장과 직접 맞닿아 있는 정책과 기술 보급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새해 첫 공식 회의를 열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13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이승돈 청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전국 농업기술
농촌진흥청과 동해 예방 과일나무 보호 페인트 개발과수 전용 보호 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큰 일교차로 인한 과수 동해 예방 및 환경 스트레스 저감
대한민국 대표 페인트 기업과 농촌진흥청이 손잡고 과수 농가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
KCC와 농촌진흥청은 과일나무(과수)를 동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AI·로봇·데이터 융합으로 생산성·안전·속도 동시 개선기후적응·탄소중립·청년농까지 농업기술 전면 재설계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2026년을 농업기술 성과가 현장에서 가시화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데이터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기술로 대응하겠
대통령 지시 후속…‘농업인안전과’ 정규 조직 신설2030년까지 농작업 사망 사고율 20% 경감 목표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담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 농업인 안전·보건 정책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를 신설해 농작업 재해 예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농작업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