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밀본이 살아남는 과정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1차 왕자의 난 이후 밀본의 행적이 그려졌다.
이방원(유아인 분)이 난을 일으키면서 정도전(김명민 분)은 제거됐다. 이에 따라 정도전이 만든 밀본 역시 와해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남은(진선규 분)은 이신적(이지훈 분)에게 "밀본을 이어가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이 김명민을 배신한 것이 아니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신적(이지훈 분)의 배신이 정도전(김명민 분)의 계략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날 이신적은 무명, 이방원(유아인 분)과 뜻을 함께 했다는 이유로 추포돼 고문을 받았다.
앞서 이신적은 정도전에게 불만을 표현하면서 이방원에게 "대군을 따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이지훈이 신스틸러 활약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0회에서 이신적(이지훈 분)은 조선 건국 이후 정도전(김명민 분)이 조정의 일을 정보 상인 조직인 화사단을 통해 개인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에 불만을 품고, 정도전과 적대관계가 된 이방원(유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이신적 역을 맡은 배우 이지훈이 시청자의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수술하고 몸이 좀 상해서 자꾸 주사를 맞으러 병원을 자주 갑니다.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요! 관심과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검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이지훈 분)이 이방원(유아인 분)의 편에 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이 정도전의 술책에 넘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희(정유미 분)하고만 일을 하는 정도전이 싫었던 이신적은 방원을 찾아갔다,
이신적은 “삼봉이 여진족 모엔파와 몰래 밀약을 했다. 밀약의
'육룡이나르샤' 이신적(이지훈 분)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신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반발해 이방원(유아인 분)과 뜻을 함께 하기로 한 이신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신적은 정도전이 순군부를 통하지 않고 화사단과 일하자 크게 분노했다.
이에 이신적은 이방원을 찾아가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이 정도전(김명민 분)의 꾐에 넘어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이 정도전의 술책에 넘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희(정유미 분)하고만 일을 하는 정도전이 탐탁지 않았던 이신적(이지훈 분)은 방원을 찾아갔다,
이신적은 “삼봉이 여진족 모엔파와 몰래
'육룡이나르샤' 유아인과 김명민의 갈등의 골이 극에 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분이(신세경 분)의 노력에도 타협하지 못하는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이는 자신이 정도전의 미행을 시켰던 어린 조직원의 시체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분이는 민다경(공승연 분)의 지
‘육룡이 나르샤’가 조선 건국을 향한 운명의 갈림길에서 피 튀기는 전투를 예고했다.
15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22회에서는 이성계와 최영의 피 튀기는 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 사활을 건 전투를 벌이고 있는 이성계(천호진 분)와 가별초 식구들의 모습
위화도회군, 그 처절한 운명의 시간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펼쳐진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측은 14일 오전 의미심장한 군사들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성계(천호진 분), 조민수(최종환 분), 이지란(박해수 분), 남은(진선규 분), 이신적(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역사적 사건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으로 2막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무휼 윤균상의 무사 본능이 제대로 빛을 발할 전망이다.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박혁권 분)의 죽음으로 새 국면에 접어든 '육룡이 나르샤'는 7일 방송될 19회를 기점으로 신조선 건국의 핵심적 계기가 된 역사적 진실 요동정벌과 위화도회군을 다루
'육룡이 나르샤' 배우 신세경의 활약이 호평을 얻고 있다.
신세경은 최근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유일한 여성 캐릭터 분이 역을 맡았다. 분이는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당찬 캐릭터이자 정도전(김명민 분)이 가장 먼저 인정한 인물이다.
신세경의 활약상은 26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7회에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이 유아인과 천호진 앞에 정체를 드러내면서 본격적인 전개를 알렸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모습이 정도전(김명민 분)이 이방원(유아인 분)과 이성계(천호진 분)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정도전이 함주를 혁명의 거점으로 삼으려고 하는 것을 눈치챘다. 함주로 향한 이
'뿌리깊은 나무'의 세종(한석규)은 이신적(안석환)이 밀본임을 알아챘다. 이로써 둘의 소름끼치는 심리전이 벌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에서는 세종과 이신적 단 둘만의 만남이 그려졌다.
세종은 나인 근지(이세나)의 보고에 따라 이신적이 밀본임을 눈치 챘다. 이신적을 은밀히 불러 들여
'뿌리깊은 나무' 채윤 (장혁)이 소이(세경)의 정체에 경악하고 말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현·연출 장태유)’ 에서는 해례가 책이 아니라 소이였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접한 후, 망연자실하는 채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며칠 전 채윤에게 허락 맡아야 할 것이 있다고 말문을 열며, 소이가 위험한 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이신적(안석환)과 심종수(한상진)가 정기준(윤제문)에게서 등을 돌렸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에서 정기준은 세종(한석규)의 밀명을 받고 한글을 유포하려는 나인들을 쫓기 시작했다. 정기준은 세종의 속셈을 알아채고 한글이 역병처럼 퍼질 것을 염려했다. 나인들이 해례를 인
‘뿌리깊은 나무’ 정기준(윤제문)이 한글의 실체를 알고 혼비백산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에서 정기준은 한글의 실체를 깨우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정기준은 세종(한석규)이 만든 글자가 반포돼 봤자 아무도 글자를 쓰지 않을 것이라 여겼다. 세종에게 글자반포를 허하는 대가로
베일에 가려졌던 '뿌리깊은 나무'의 밀본이 결국 밝혀졌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현·연출 장태유)' 에서는 백정 가리온(윤제문 분)이 다름 아닌 밀본의 본원 정기준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과거 밀본이었던 이신적(안석환)은 가리온을 찾아와 밀본이냐 하수인이냐를 추궁했고, 이에 아무것도
'뿌리깊은 나무' 충격적인 반전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뿌리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장태유)에서는 정기준의 정기준 정체가 드러났다. 왕을 견제하는 비밀 결사 밀본의 2대 본원이자 어린 시절 세종 이도(한석규)에게 열패감을 안겼던 정기준은 다름 아닌 백정 가리온(윤제문)이었다.
모든 증거가 윤제문을 정기준이라고
'뿌리깊은 나무' 백정 가리온(윤제문)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면서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극본 김영현, 연출 장태유)는 AGB 닐슨 리서치 조사 결과 전국 시청률 20.2%를 돌파했다. 미니시리즈가 넘지 못했던 20%의 벽이 드디어 무너진 순간이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