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식과 그의 딸 이수민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다.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새롭게 합류하는 이용식 이수민 부녀가 ‘결혼’을 두고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수민은 “(결혼)몇 살에 갈 수 있냐”라고 물었고 이용식은 “넌 어리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이용식은 아직 이수민의
이수민, 이용식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외모가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심장질환 환자들을 위해 작은 콘서트를 여는 이용식과 딸 이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민은 통통한 체격의 아버지와 달리 늘씬한 몸매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악기 연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딸 이수민은 "아버지께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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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용식 딸의 물오른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이용식은 1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딸 이수민 양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이용식의 딸 이수민양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처음 긴장되는 모습을 보이는 듯 했지만 곧바로 이용식을 능가하는 끼를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