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전 아나운서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확진 논란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6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많은 생각과 반성, 다짐으로 시작하는 새해”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지애는 남편인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함께 지난 12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 확진자로
방송인 이지애·김정근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부부의 자택을 방문한 지인들은 PCR 검사 결과지까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기저질환 치료로 백신 미접종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 이지애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
아나운서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이지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애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지애는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접종 시기를 조율 중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 역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이지애♥김정근 부부가 26일 둘째를 득남했다.
이지애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이지애, 김정근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라며 "이지애가 오늘 오후 3시 45분께 서울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이지애 아나운서가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의 MBC 재입사를 두고 심경을 전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 중계 중인 김정근 아나운서가 비친 TV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딸 김서아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남편의 MBC 재입사에 관해 입을 열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갑자기 중계에 투입되고 재입사가 결정되면서
이지애가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와 입맞춤을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19일 설연휴를 맞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에서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 등 8명의 멤버들이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인 이지애는 이날 입소를 앞두고 남편의 배웅을 받았다.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이지애가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와 입맞춤을 나누며 애정을 과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 등 8명의 멤버들이 훈련소에 입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인 이지애는 이날 입소를 앞두고 남편의 배웅을 받았다.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걱정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하는 방송인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 앞에서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특집 2기 멤버들이 입소를 앞두고 군 생활 선행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애는 군 장교 출신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 앞에서 경례를 했다. 어설프게 경례하는 아내의 모습에 김정근
방송인 이지애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 출연을 위해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가운데 과거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의 러브스토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지애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남편 김정근 MBC 아나운서에 대해 “평소 내가 생각했던 이상형이 있다. 바르고 강직하며 밝고 환한 기운이 있어 옆
방송인 이지애가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의 멤버로 합류한다.
MBC는 12일 육군 논산 훈련소로 입소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멤버는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 윤보미, 에프엑스 엠버, 이지애 등이 있다.
특히 이지애는 KBS 간판 아나운서 출신으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MBC 김나진 아나운서와 TBS 김혜지 아나운서의 결혼 계획이 알려진 가운데, 아나운서 커플에 관심이 모아진다.
MBC는 2일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진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앞서 백년가약을 맺은 아나운서 부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썰전' 등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약 중인 박지윤
부모를 닮아 재능도, 미모도 출중한 스타 2세가 뜨고 있다. 1월 24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개그맨 황승환의 둘째 아들 황우빈 군의 돌잔치 모습과 함께, 스타 2세들의 돌잡이와 스타만큼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 2세들의 모습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의 가상 2세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는데, 이지애 아나운서의
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만남 3개월만에 결혼하게 된 풀스토리를 고백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9일 결혼식을 올리는 당일 새벽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첫 만남, 2005년 어느 가을밤이었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히며 3개월만에 올리는 결혼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했다. 그는 2005년 가을, 2008년 아나운서 대회, 2009
서로 다른 방송국 출신 커플로 관심을 모은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듀오웨드의 고미란 실장은 "평소 선남선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촬영하는 내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촬영장 분위기가 내내 화기애애했다.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깔끔하고 젠틀
예비부부 김정근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웨딩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후 6시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우아하고 순백의 아름다움을 완벽히 뿜어내고 있다.
평소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김정근 아나운서는 촬영 내내 예비신부를 챙겼다는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커플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웨딩사진에서 고혹적인 신부의 모습과 단아한 신부의 모습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사랑스런 가을신부로 변신했다.
김정근 아나운서도 한껏 멋을 내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웨딩사진 촬영장의 한 관계자는 "평소 선남선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촬영하는 내내 서로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 아나운서 커플 김정근과 이지애 아나운서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후 6시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우아하고 순백의 아름다움을 완벽히 뿜어내고 있다.
평소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김정근 아나운서는 촬영 내내 예비신부를 챙겼다
KBS 이지애 아나운서(29)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의 비밀공개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이들의 결혼발표 이후 첫 데이트 공개 현장이라 누리꾼들의 시선은 더욱 뜨겁다.
9일 오후 5시 경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커플은 여의도 KBS별관 옆 모 카페에서 '와플'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지애 아나운서는 살구빛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KBS 이지애 아나운서(29)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33)의 비밀공개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이들의 결혼발표 이후 첫 데이트 공개 현장이라 누리꾼들의 시선은 더욱 뜨겁다.
9일 오후 5시 경 이지애-김정근 아나운서 커플은 여의도 KBS별관 옆 모 카페에서 '와플'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지애 아나운서는 살구빛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