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주년 발명의 날(5월 19일)을 맞아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들이 뽑은 ‘우리나라를 빛낸 발명품 10선’에서 최고의 발명품에 훈민정음이 선정됐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훈민정음은 전체 응답의 32.8%를 차지, 압도적 지지를 얻어 우리나라 발명품 1위로 꼽혔다. 특허청 페친들은 훈민정음에 대해 “세종대왕과 신하 및 국민이 함께 만든 상생의 이모티콘”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들이 뽑은 ‘우리나라를 빛낸 발명품 10선’에서 최고의 발명품에 훈민정음이 선정됐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제52주년 발명의 날(5월 19일)을 맞아 특허청 페친 570여 명이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특허청 전문가 그룹이 미리 선정한 발명품 25가지 중 1인당 3가지를 추천한 결과 훈민정음이 전체 응답의 32.8%를 차지하며 압도
국민의 발명 의욕을 고취하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제정된 발명의 날이 19일로 5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특허청이 선정한 11개의 시대별 대표 발명품 중에는 세계인이 주목하고 사랑하는 생활 속 발명품들도 적잖다.
우선 60년대 대표 발명품으로는 ‘이태리 타올’이 있다. 이태리 타월은 1967년 국내 한일직물이라는 회사가 처음 개발했는데 비스코스 섬
특허청이 19일로 ‘발명의 날’이 5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시대별 대표 발명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발명품은 이날 제50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열린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 전시됐다.
각 시대별 대표 발명품을 살펴보면 우선 1950년대 발명품으로는 ‘공병우 한글 타자기’와 ‘진공관 라디오’가 꼽혔다.
일본어로 된 소안과학'을 한글로 번역하던 공병우
싼(?) 맛에 자주 찾게 되는 '다이소' 라구요? ㅋ 저는 저렴한 가격과 고품질의 제품이 가득한, 자주 가고 싶어지는 '다이소'랍니다.
사람들 정말 많죠? 저처럼 다이소를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증가하나보네요.
다이소에서 절대 구매 후 후회하지 않을 베스트 제품 10개. 이것만큼은 꼭 사서 사용해보길 권합니다.
다이소에서 털어온 제품들 구경하고 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