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엔젤스가 동남아 패션ㆍ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노태그’ 운영사인 노태그 코리아에 초기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노태그 코리아는 올해 4월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노태그는 한국의 패션ㆍ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동남아시아로 유통하는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패션 브랜드를 선별해 △현지 결제
한국벤처투자는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통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유치 기획 시리즈 ‘스타트업은 유치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스타트업은 유치해’는 ‘스타트업의 투자를 쉽게 유치한다’는 주제로 총 34편의 투자유치 관련 영상으로 구성된다.
투자자 탐색부터 투자계약 체결까지 투자의 모든 과정을 총망라
코로나19로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가 절실한 시기에 매쉬업엔젤스와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초기 창업자를 위한 투자유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은 창업자들이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매쉬업엔젤스가 영상제작자ㆍ크리에이터를 위한 영상 소스 제공 플랫폼 ‘뮤팟’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뮤팟은 유튜브, 광고, 방송 등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배경음악ㆍ효과음ㆍ이미지 소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매주 선보이고 있는 유료 음원은 고객들의 사용 패턴 연구와 유튜브 트랜드 분석을 통해 작곡가들과 함께 제작하고 있다.
일반적으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비전공자를 위한 인공지능(AI) 학습 솔루션 ‘이지딥’ 개발사 ‘알고리마’ 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에 설립한 알고리마는 AI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KAIST 출신의 김영욱 대표를 주축으로 미국 아마존, 프랑스 로레알, 딜로이트, 카카오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A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지난해 20개의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쉬업엔젤스는 지금까지 총 포트폴리오사는 90개 이상, 누적 투자 금액은 120억 원에 달한다. 투자 기업 중 설립 3년 미만인 기업이 98%로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며 패션&뷰티, 헬스케어, AI,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라이프앤스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16일 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0년도 첫 이사회 겸 신년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중기부의 정책 방향 발표를 했다.
이사회에는 김봉진 의장, 코스포 최성진 상임이사, 시지온 김미균 대표 등 20여 명의 이사 및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코스포의 2019년도 사업평가와 2020년 사업계획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명상ㆍ힐링 오디오앱 ‘루시드 아일랜드’를 운영하는 ‘투이지랩스’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이지랩스는 마음 건강을 위한 ‘일상 속 명상&힐링’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회사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짧지만 깊은 휴식을 제공하고자 지난 11월 데일리 명상ㆍ힐링 오디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IT 전문가 리모트 워크–채용 플랫폼 ‘시소’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소는 프로젝트 수행에 적합한 실무 전문가들과 협업 프로젝트 시스템(CPMS)을 통해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CPMS란 프로젝트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젝트 유형과 난이도에 적합한 팀 매칭과 업무 서비스를 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매쉬업엔젤스 개인투자조합 2호(이하 2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호 펀드는 77억 원 규모로, 지난해 상반기에 먼저 출자된 펀드를 포함해 총 102억 원이 결성됐다.
순수 민간 자본으로 결성된 2호 펀드는 액셀러레이터가 결성한 순수 민간자본 개인투자조합 중 최대 규모다.
ICT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가 서번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는 소셜 디자인 스튜디오 '㈜키뮤 (대표 남장원)’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키뮤는 서번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교육과 전시를 기획해 사회적 문제를 아티스트의 색다른 감성으로 대중에게 알리는 기업이다.
국내외 지적장애인 단체와 협력해 특화된 커리큘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가 촬영 장소 공유 플랫폼 '아워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먼치팩토리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워플레이스’는 장소 섭외에 어려움을 겪는 영상 제작자와 공간 소유주를 연결해주는 촬영 장소 공유 플랫폼이다. 촬영 장소 섭외 과정의 경제성과 합리적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다양한 공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매쉬업엔젤스는 중국 온라인 역직구 마케팅ㆍ유통 플랫폼 ‘아이오앤코’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오앤코는 중국 베이징에서 SNS를 기반으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현지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에 단계별로 검증된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엔 국내 법인을 설립했다.
이재웅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는 세간에 익히 알려져 있는 대로 벤처 1세대 중 한 명이다. 1986년 서울 영동고를 졸업한 그는 같은 해 연세대 전산학과에 입학했다.
한국 벤처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었던 86학번 멤버의 일원으로 그와 비슷한 또래의 인물로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김정주 NXC 김정주 회장,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 송
국내에서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 중 3만번째의 주인공은 지난해 6월 설립된 스타트업 ‘모비데이즈’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모비데이즈에서 3만번째로 벤처확인서와 기념패를 전달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또한 벤처기업협회는 모비데이즈에 평생회원권을 전달하며 벤처확인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화 중기청장을 비롯해
국내 벤처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3만개를 돌파했다.
중소기업청은 22일 3만번째로 벤처확인을 받은 ‘모비데이즈’에 대해 벤처확인서와 기념패를 전달하고 ‘벤처 3만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정화 중기청장을 비롯해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장,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국내 벤처기업과 민간 투자사, 정부 등이 스타트업(창업 초기기업) 지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들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제2 벤처붐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2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네이버는 본사 그린팩토리에서 임직원과 유망 스타트업이 직접 만나는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와 17개의 스
버튼테크놀로지는 다음커뮤니케이션 공동창업자이자, 매쉬업 엔젤스의 이택경 대표로부터 3억5000만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버튼대리는 올해 이택경 대표의 매쉬업 엔젤스가 투자한 첫 번체 기업이 됐다.
버튼테크놀로지는 대리운전 어플리케이션인 버튼대리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버튼대리는 버튼 하나로 쉽고 빠른 대리운전 신청이 가능한 앱이다.
전문엔젤이 투자하고 정부가 R&D 자금을 지원하는 ‘미니 팁스’ 프로그램에 스타트업 7곳이 선정됐다.
30일 엔젤투자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엔젤투자 활성화와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전문엔젤 주도형 고급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마스터컴퍼니, 테이스트샵, 호잇, 디지털쿠키, 모비데이즈, 토이스미
중소기업청은 성공벤처 엔젤투자사가 기술창업팀을 발굴해 투자ㆍ보육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 인큐베이터 현판식을 1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서울대기술지주(케이큐브벤처스), 5월 마루180(캡스톤파트너스)에 이은 세 번째 팁스 창업보육센터(BI) 현판식 개최다.
한양대 팁스 운영사는 국내 최초 엔젤투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