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1주년을 맞는 HDI인간개발연구원은 오는 15일 오후 5시 강남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제2회 HDI인간경영대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HDI인간경영대상은 경영자, 자치단체장 등 3000여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아 인간중심 경영에 앞장서 온 최종 10인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다.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前옥션 대표이사), 피플스그
국민연금공단은 28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제3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인재개발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국민의 체계적 노후준비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자격증인 CSA(노후설계상담사) 제도를 운영하는 등 조직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사회형평적 인력활용을 높이
첨단방위산업체 퍼스텍이 ‘제37회 국가생산성대상’에서 노사협력부문 특별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퍼스텍은 무분규 신 노사문화 구축과 지속적 생산성 향상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1962년 제정된 정부포상 제도로서, 경영 혁신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
한국남동발전이 1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이노베이션리더십 부문 인재개발 리더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력그룹사 공기업 중 최초의 인재개발 부문 수상이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경영혁신 문화를 선도한 기업에게 주는 상으로 이노베이션리더십 부문 인재개발 리더상은 인재경영에서 그 성과가 탁월해 산
퍼스텍은 품질 및 생산성향상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3년 연속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해마다 전국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및 품질향상 개선활동, 창조적 정신의 함양 등 품질경영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기업체 및 유공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행사다.
회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0
초정밀방위산업체 퍼스텍이 품질 및 생산성향상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3년 연속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0년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 (인재개발부문)을 수상한 것을 비롯,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도 한국생산성본부회장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퍼스텍 관계자는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CRO(임상시험수탁대행기관)의 대표기관 중 하나인 드림씨아이에스와 지난 22일 임상시험에 관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기관은 임상시험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즉, 의약품 임상시험 및 신약 개발과 관련한 상호 업무제휴 및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