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보금자리주택지구인 부천옥길지구에 주상복합용지가 공급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달 8일 부천옥길 단일 필지로 2만3774㎡ 규모에 주거부분 566가구, 공급예정가격 506억원의 주상복합용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상복합용지는 건축연면적 기준 주거용도와 상업용도 비율이 8대 2다. 공급예정금액은 주거부분 401억원, 상업부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1블록 국민임대아파트 1738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지난해 공급한 12블록에 이은 국민임대주택으로 1인가구 및 신혼부부 거주에 적합한 29㎡, 36㎡, 46㎡로 지어진다.
임대조건은 29㎡형은 임대보증금 1200만원에 임대료 11만7000원, 36㎡형은 임대보증
현 정부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보금자리는 당첨만 되면 ‘로또’라 불릴 정도의 시장의 기대를 받아왔다.
하지만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강남권을 제외한 수도권 외곽 보금자리주택은 대거 미분양 사태를 겪으며 당초 취지와는 달리 ‘유주택자’에게까지 판매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때문에 당초 수도권 쏠림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3필지를 주택건설등록업자를 대상으로 추첨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대상토지는 4·9·10구역 3개 필지로 올 12월 인허가 변경을 완료해 기존 85㎡ 초과 규모를 60~85㎡로 조정, 기존에 비해 가구수를 최대 20% 높였다.
분양가격은 조성원가의 120% 수준으로 508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 내 상업용지 등 29필지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기존 가격보다 각각 7%, 6% 인하한 35억3912만~174억184만원, 7억8582만~18억588만원에 공급할 예정이다. 매매대금은 4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납부할 수 있다. 분양대금 선납시 6%의 할인혜택이 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상업용지 등 15필지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할 상업용지 가격은 3.3㎡당 941만원에서 1154만원으로 4년 무이자 할부조건이 적용된다. 분양대금을 선납할 때에는 연 6%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토지면적은 1331㎡~2921㎡의 중형 규모로 금융, 의료, 학원 등 부동산 복합개발사
한국토지지주택공사(LH)는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지구인 인천서창2지구내 분양주택 잔여물량을 선착순 공급중이다. LH는 인천서창2지구 분양아파트 2134가구 중 잔여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인 인천 서창2지구는 210여만㎡의 택지에 1만4000가구 주택을 건설하는 미니신도시로 총 14개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
한국토지지주택공사(LH)는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지구인 인천서창2지구내 분양주택 잔여물량을 선착순 공급중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는 3.3㎡당 680만원대로 분양 완료 됐고 일부 물량이 남아있는 84㎡(703만원), 101㎡(751만원), 120㎡(754만원)도 인근 시세대비 70~80% 수준이다.
인천 최초의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인 인천서창
인천서창2 보금자리지구 공동주택지가 민간업체에 최초로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LH)공사가 인천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중대형아파트 용지를 민간에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4만9260㎡ 면적의 85㎡초과 중대형주택 건설용지로 서창2 보금자리주택지구내에는 민간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첫 공급되는 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