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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추경 2.1조 일자리예산 전액삭감…자영업자ㆍ여행업 지원은 확대”
    2021-03-18 10:29
  • 문재인 대통령, 야당 불참 속 국회의장과 환담… “3분기 성장, 추경 신속 결정 덕”
    2020-10-28 14:39
  • 홍남기 "55만개+α 직접일자리, 추경으로 3조5000억원 확보해 지원"
    2020-05-20 08:17
  • 정부, 日 수출규제 대응 2732억 등 추경 5조 8269억 원 의결
    2019-08-04 18:31
  • 2019-03-25 05:00
  • [박병립의 중립 직립] 일자리 걱정, 국민연금 걱정… 대한민국 곳곳에 깊어가는 시름
    2018-08-14 10:21
  • 창업진흥원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사업, 경쟁률 6.3대 1 기록
    2018-08-07 12:00
  • 한은, 2년 연속 3% 성장 어렵다..성장률 올 2.9% 내년 2.8%로 하향(상보)
    2018-07-12 13:56
  • 2018-07-05 10:53
  • 내달부터 산단 중기 청년에 매월 교통비 5만원 지원
    2018-06-14 11:00
  • 김동연 부총리 “양극화 심화와 최저임금 인상 관계, 면밀히 분석 중”
    2018-05-28 18:27
  • 2018-05-23 09:41
  • 3조8317 억 원 ‘일자리 추경’, 국회 예결위 통과… 218억 원 순감
    2018-05-21 10:32
  • [포토] 청년 일자리 추경, 예결위 통과
    2018-05-21 09:41
  • ‘일자리 추경’ 속도감 있게 밀고 나간다
    2018-05-15 11:03
  • 40일 끈 추경…국회 심사는 단 4일
    2018-05-15 10:52
  • 정부 “실업률 등 고용상황 미흡, 청년일자리 대책 가속해야”
    2018-05-11 10:00
  • 임기 마친 우원식 “김성태 단식 중단해달라”…추경ㆍ민생입법 협조 촉구
    2018-05-10 16:08
  • 청년들 만난 고형권 차관 "건의사항들 이미 추경에 반영됐지만…"
    2018-05-04 09:00
  • [곽도흔의 共有하기] 고용 ‘쇼크’라는데 추경이라도 해보자
    2018-04-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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