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8차례 진로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인 ‘2024 커리어 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과정과 고학년 과정으로 구분 운영됐다. 저학년 과정은 자기 이해, 직업‧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확인하고 희망 직업 포트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3일 성북구 돈암동 소재 수정캠퍼스에서 기획재정부 윤인대 차관보를 초청, ‘대학생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신여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자격증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70여 명이 참석해 선배 공직자가 전하는 진로·취업준비·직무역량 등에 대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6일 금융결제원 금융 결제연구소와 재학생들을 위한 현장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경기도 성남시 소재 금융결제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급결제 시스템의 이해 △미래 글로벌 금융산업의 방향 △금융 안전성 확보를 위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중구와 함께 보행안전도우미 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남희 중구 경제문화국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중구가 지역의 특성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일자리 거버넌스 사업의 일환이
국민의힘‧정부, 청년 취업지원 당정협의회한동훈 “청년의 삶 개선한 디테일 찾아나갈 것”청년 선호 중소기업 3만 개 공개위기청년 지원 위한 ‘취약청년지원법’ 추진
국민의힘과 정부는 24일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2025년도 청년층 취업지원예산을 약 2조3000억 원으로 편성, 24년도 대비 약 16% 증액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150만 명이 받는 국가장학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 취업 여부를 확인하고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졸업 후 미취업 청년 발굴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직 과정에서 단기적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비전공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밍 첫걸음·비전공자를 위한 IT필수 지식·챗GPT마스터·데이터 분석 실습으로 배우는 파이썬 맛보기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당 1일
서울시립대학교는 교무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수요자 중심 전공선택권 강화를 위한 전공박람회’ 및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취업설명회’를 오는 10일 이 대학 백주년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 선택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학년 학생들에게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달 30일 고양고용센터,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청년채용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협약기관을 대표해 한국항공대 대학일자리센터 황완식 센터장, 고양고용센터 권병훈 소장, 한국강소기업협회 나종호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산‧관‧학 연계 강화를 선언하고, 지역의 청
정부가 건설 일용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고, 취업·전직을 지원한다. 청년층 구직자에 대해선 대학을 중심으로 졸업생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제공한다.
정부는 14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점검반(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업 일자리 지원방안’과 ‘2024년 하반기 지역 청
숙명여자대학교는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활용 능력을 기르기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5일부터 닷새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숙명여대가 참여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인 해당 교육 과정은 올해 처음 개설됐다. 최근 빅데이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업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흐름을 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2일 한국표준협회 교육관인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을 방문해 표준 연구개발 및 품질 관련 분야 현장 직무 체험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 고도화와 고객 경험 가치 제고를 통해 기업과 고객의 상호발전을 돕는 기관이다. 표준, 품질, 인증, 교육 등의 지식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숙명여자대학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하는 2024 정보보안 인재 양성 과정’을 지난달 24~28일교내 르네상스관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육 과정은 최근 생성형 AI, 딥러닝 등 보편화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IT 분야에 관심이 있는 숙명여대 학생 30명과 홍익대 등 타 대학 31명 등 61명이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3일 메타(Meta, 구 페이스북) 허욱 부사장을 초청해 ‘2024 HUFS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HUFS 특강’은 한국외대의 강점인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다양한 사회 분야를 기초로 4차산업 시대 인공지능(AI), 빅 데이터(Big Data) 관련 분야에 특화된 주제를 선정해 진행하는 특강
성신여대는 지난달 28~30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한 직무 박람회 ‘2024 성신여자대학교 직무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직무 페스티벌은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재학생,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삼육대는 재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직무박람회 ‘2024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지난 21~22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직무상담관 12개, 이벤트관 4개, 고용정책홍보관 4개 규모로 운영됐다.
직무상담관은 △외국계·해외마케팅 △유통·물류·서비스기획 △SW개발·A
정부가 청년 일자리 기회 확충을 위해 취업정보·컨설팅은 물론 일자리 매칭·직업훈련 등의 고용서비스를 전(全) 주기로 제공하는 '청년고용올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여성 경력단절예방·재취업 지원을 위해서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한 달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세제지원의 재취업 업종제한도 폐지한다.
1주택 이하 기초연금수급자가 장기보유 부동산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 중인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국민대학교 미래차사업단을 찾아 가상환경 주행 시뮬레이터, 학생들이 직접 설계ㆍ제작한 자작자동차 등을 체험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취업준비 청년들과 간담회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고 실제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동경제의 주요 축인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4월 중 마련·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제2기 기재부 2030 자문단 ‘영 다이내믹스(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