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임슬옹과 정진운이 조권에 이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임슬옹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임슬옹이 12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임슬옹은 같은 팀 조권은 11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자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음성을 확인했다. 하지만 선제적 조치를 위해 자가격리 중 두 번째 검사를 진행했고
그룹 2AM이 각자의 길을 떠날 것으로 결정한 가운데 2PM이 전원 재계약을 결정했다.
26일 일부 매체 등에 따르면 2PM은 멤버 전원이 지난해 가을 일찌감치 JYP엔터테인먼트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2PM은 재계약 발효 시점인 올해 1월부터 오는 2018년 1월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멤버들마다 계약시점이 달랐지만 이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끝난 2AM이 각자의 길을 걷는다.
지난 2월말 2AM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계약 만료 직후 이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조권만 잔류를 결정한 상황이다.
나머지 멤버인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이적했고, 정진운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2AM, JYP와 계약종료...슬옹-진운 떠나고, 조권 남아 "2PM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그룹인 2AM이 회사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2AM 소속 멤버 임슬옹 정진운이 JYP를 떠나고 조권은 남기로 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2AM의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조권은 JYP와 재계약을 했으며 임슬
그룹 2AM 조권이 멤버들과 함께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2AM멤버 정진운과 임슬옹, 조권이 음식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AM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녹턴’ 이후 1년여 만에 10월 말 완전체로 컴백한다. 특히 2AM의 이번 타이틀곡은 조규
그룹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오는 26일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2AM의 음반 제작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2AM이 두곡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음반이기에 수록곡을 조금이라도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 음반의 프로듀서인 방시혁은 “댄스 음악의 홍수 속에서 발라드 음악
같은 소속사 식구인 '오후반' 2PM과 '오전반' 2AM이 '원데이'로 뭉쳐 첫 합동무대를 가졌다.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한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과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은 이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출신인 원조 아이돌그룹 g
KBS 2TV 뮤직뱅크가 설을 맞이해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는 2PM과 2AM의 합동무대를 비롯해 비스트(BEAST)와 제아(ZE:A)의 댄스 파티,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만남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남성그룹 2AM이 씨엔블루와 함께 고(故) 김현식의 타계 20주기 추모공연을 준비했다.
2AM(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과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이정신, 강민혁)는 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김현식을 기리는 무대를 펼쳤다.
2AM은 이날 '뮤직뱅크'에서 '내 사랑 내 곁에'를 열창했으며 씨엔블루는 '사랑 사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