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운딸하나’가 막을 내렸다. 해피엔딩이었다.
30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마지막(122회)회에서는 한층 성장한 장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박인환)는 장하나에게 “"우리는 다 이기적인 사람들이지만 유일하게 가족을 위해서는 희생한다. 그런 게 가족이란다”라며 가
‘잘키운딸하나’ 박인환이 황소간장 후사 결정에 고심하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에서는 폐암 4기 선고를 받은 장판로(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는 황소간장 원로들을 모아놓고 14대 대령숙수 정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남 장라공(김주영 분)이 대령숙수가 될
‘잘키운딸하나’ 박한별과 이태곤이 광철의 속셈을 알아챘다.
13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9회에서는 장하나(박한별 분)로 인해 불안해하는 설진목 회장(최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설진목 회장은 광철에게 다시 외국에 나가 있으라고 명령한다. 광철은 장판로(박인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윤세인의 친부를 확인했다. 김진근이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107회에서는 장라희(윤세인)와 고광철(박두식ㆍ김진근)의 관계에 대해 의심하는 장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박인환) 회장의 안부를 묻기 위해 집을 찾은 주효선(윤유선)은 고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여자로서의 신분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5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4회에서는 “설회장(최재석 분)에게 함께 복수하자”라고 말하는 한윤찬(이태곤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은성(박한별 분)은 한윤찬의 말에 여자로서의 신분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장라
‘잘키운딸하나’ 한유이가 최재성에 정은우와 윤세인에 대한 이야기를 귀띔했다.
3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2회에서는 장라공(김주영 분)에게 설회장(최재성 분)을 만나 황소간장의 이름을 되찾아오라고 말하는 장판로(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설도은(한유이 분)은 설회장에
‘잘키운딸하나’가 급진전됐다. 무려 1년이라는 시간일 흘러가버렸다. 시간 경과 후 등장인물들의 변화는 흥미롭다. 김주영은 황소간장의 새 사장이 됐지만, SS그룹에 매각된 황소간장은 원래 이름을 빼앗겼다. 김주영은 SS그룹의 충신이었다.
27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에서는 1년 후 황소간장의 사장이 된 장라공(김주영 분)의 모습이
‘잘키운딸하나’ 한유이가 정은우와 윤세인을 찾아 이탈리아로 떠난다.
2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0회에서는 황소간장의 이름이 SS간장으로 바뀐 것을 장판로(박인환 분)에게 말하려는 김비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라공(김주영 분)은 “장판로가 또 쓰러질 것을 우려하며 알리는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주가조작 혐의로 밤샘조사를 받는다.
26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59회에서 엄청난 충격에 장판로(박인환 분)는 쓰러지고, 장은성(박한별 분)은 주가 조작 혐의로 밤새 조사를 받는다.
설회장에게 모두 사실대로 말한 장라희(윤세인 분)는 은성이 여자임을 설도현(정은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황소간장 회장대행에 추대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에서는 설진목(최재성 분)의 계략으로 황소간장의 회장직에서 해임된 장판로(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는 장은성(박한별 분)에게 “너에게 황소간장의 미래가 달렸다. 너를 회장권한대행으로 추대하겠다”고 말했다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박한별과 딜을 한다.
1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52회에서는 은성(박한별 분)을 불러낸 장라희(윤세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라희는 은성에게 “딜을 하자”라며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설도현(정은우 분)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한다.
장판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가 황소간장을 차지하기 위한 불꽃 튀는 암투와 박한별의 비밀에 대한 베일을 하나씩 벗어가며 2막에 돌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잘 키운 딸 하나’ 51회에서 은성(박한별)은 라희(윤세인)에게 여자라는 사실을 발각 당했다. 이어 설상가상 할아버지 장판로(박인환) 회장의 해임을 시작으
‘잘키운딸하나’ 김지영과 이혜숙이 모르쇠로 일관한다.
31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45회에서는 주효선(윤유선 분)에게 “잉어 열쇠고리를 돌려 줄 수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변종순(김지영 분)과 임청란(이혜숙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황소간장을 무너뜨릴 계획을 멈추지 않
‘잘키운딸하나’ 박인환이 박한별에게 주식을 증여하기로 결심한다.
30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44회에서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으로 은성(박한별 분)에게 주식 증여를 하기로 마음먹는 장판로(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윤찬(이태곤 분)을 찾아간 은성은 “기사를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후계자 시험 도중 김주영과 난투극을 벌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37회에서는 장판로(박인환 분) 회장이 출제한 황소간장 후계자 시험의 마지막 문제를 접한 장은성(박한별 분)과 장라공(김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은성과 장라공
‘잘키운딸하나’ 박한별과 김주영이 마지막 후계자 시험에 임한다.
2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37회에서 장판로(박인환 분)는 후계자를 결정하게 될 마지막 시험에 대해 장은성(박한별 분)과 장라공(김주영 분)이 총 2박 3일간 시험장에 격리된다고 말한다.
오로지 혼자만의 판단으로 시험 문
잘키운딸하나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 극본 윤영미) 에서 박한별의 남장여자 정체가 드러나면서 박한별과 김주영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21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에서는 장은성(박한별) 장라공(김주영)이 후계자 시험결과에 승복한다는 서약서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판로(박인환) 회장은 "시험은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두
잘키운 딸 하나 박한별
박한별이 SBS 드라마 잘키운 딸 하나에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 8회에서는 어린 장하나가 황소간장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하나는 변종순(김지영)과 임청란(이혜숙)의 싸늘한 태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판로(박인환)는 장하나
박한별, 이태곤 등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등장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의 어린 소녀 장하나가 소년 장은성이 되어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에 돌입한다.
10일 방송되는 '잘 키운 딸 하나' 7회분에는 제 자리를 잃은 황소간장 며느리 효선(윤유선 분)의 마지막 희망 장하나가 딸이 아닌 아들 장은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윤유선이 그녀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남편 이영범을 잃고, 황소간장 며느리 자리마저 위협받게 됐다.
4일 방송된 ‘잘 키운 딸 하나’ 3회에는 아들 손주 라공을 빌미로 황소간장에 안착하려는 종순(김지영)과 청란(이혜숙)의 악행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고통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