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모 해킹 피해에 민혜연도 SNS 계정 삭제
주진모가 개인 휴대폰 해킹 피해를 알리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가운데, 아내 민혜연이 SNS 계정을 삭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따르면, 주진모 등 일부 연예인들이 스마트폰을 해킹 당한 뒤 사생활 유출을 협박 받아 수사 중이다. 주진모 측은 지난 7일 개인 자료 유출을 빌미로 악의적인
저스틴 비버가 내한 공연을 본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ohk******는 “저스틴 비버 내한, 진짜 실력파!!!!말 그대루 천재다. 내가 저스틴비버 실제로 보다니 꿈같다. 넘 즐기고 왔네. 온몸이 흠뻑 젖었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nak****는 “저스틴비버 콘서트왓는데 삼십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