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진영이 저작권 수입을 모두 먹는 곳에 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23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500인’의 최근 녹화에 출연해 ‘유기농’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박진영은 “올해 저작권료 1위던데 그 돈 다 어디다 써요?”라는 서장훈의 물음에 “돈은 먹는 곳에 제일 많이 써요. 유기농을 먹으
한예슬이 테디와 커플사진을 공개하면서 테디의 수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을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사랑에 빠졌고 이를 알아챈 당신은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함께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 사진으로 두 사람 다 자연스럽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테디는 힙합
작곡가 김도훈이 2014년 저작권 수입 랭킹 1위로 꼽혔다.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2014년 기준으로 작곡, 작사, 편곡자의 저작권 수입 1위를 공개한 가운데 작곡가 김도훈, 작사가 김이나, 편곡자 조영수가 부문별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료 세부적인 금액에 대해서 비공개 이지만 음악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했을 때 작곡가 김도훈의 수입은
저작권 수입 1위
저작권 수입 상위권에 랭크된 아티스들이 공개돼 화제다.
8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발표한 2013 작곡가 수입 집계에 따르면 음악 저작권 수입이 가장 많은 작곡가로 박진영이 뽑혔다. 2위는 조영수 , 3위는 빅뱅, 투애니원 등 YG엔터테인먼트의 가수 노래를 주로 만들어온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의 YG 전속 작곡가 테디가 뒤를 이었다.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13년 음악 저작권 수입 1위를 기록했다.
8일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박진영은 2013년 음악 저작권 수입이 가장 많은 작곡가로 선정됐다.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다.
특히 지난해는 K-POP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