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2024학년도 2학기를 맞아 ‘제27회 대학원 페어(FAIR) 및 전공박람회’를 24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화여대 ‘대학원 페어 및 전공박람회’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화여대 ECC 지하 4층 이삼봉홀과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학과와 전공별로 상담 부스가 설치돼 대학원 진학에 관심
서울시립대학교는 교무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수요자 중심 전공선택권 강화를 위한 전공박람회’ 및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취업설명회’를 오는 10일 이 대학 백주년기념관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 선택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학년 학생들에게
덕성여자대학교는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 달간 ‘전공선택 디딤돌’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원(유아교육과, 약학과 제외)을 단과대학별로 통합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전공이 아닌 단과대학별로 입학해 1학년 동안 전공 탐색 기회를 가진 후 1학년 말에 전공을 선택한다.
삼성전자는 22일 전국 5개 대학에서 수료식을 갖고 3주간 진행된 ‘2020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캠프를 마친
삼성전자는 3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5개 대학에서 ‘2020년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드림클래스에는 읍ㆍ면ㆍ도서 지역 694개 중학교의 학생 1600명, 대학생 540명이 참가했다.
2012년에 시작한 삼성 드림클래스는 경제적, 지역적으로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멘토
삼성전자는 14일 3주 간의 '2019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마무리하며 5개 대학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캠프를 마친 전국 읍ㆍ면ㆍ도서 지역 중학생 1510명, 대학생 멘토 534명과 중학생의 학부모도 참석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지역의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가 24일 '2019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수료식에는 4일부터 전국 5개 대학에서 진행된 겨울캠프를 마친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 1464명과 대학생 멘토 513명, 학부모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삼성전자는 교육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의 올해 겨울캠프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읍·면·도서 지역 767개 중학교에서 모집한 학생 1000여명과 군부사관, 소방관, 해양경찰, 국가유공자 자녀 466명 등 모두 1495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국 5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삼성드림클래스’는 대도
삼성전자는 16일 전국 6개 대학에서 ‘2018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식을 하고 3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삼성의 드림클래스는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 주고,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수료식에는 중학생 1641명, 대학생 강사 567명, 학부모 등이
삼성전자는 최근 3주 간의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 간 연세대(인천), 성균관대(수원), 한국외대(용인), 충남대(대전), 전남대(광주), 경북대(대구)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 집중학습을 통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돌아갔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726명이 참가하는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 읍·면·도서지역의 832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을 모집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소방관·해양경찰·국가유공자 자녀 612명도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28일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684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 읍∙면∙도서지역의 849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을 모집했으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소방관∙국가유공자 자녀 547명도 참여시켰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삼성이 지난 5일부터 3주간 진행한 ‘2017년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마치고 전국 6개 대학에서 25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방학캠프가 운영된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충남대, 전남대, 경북대 등 전국 6개 대학에서 개최됐다. 수료식에는 전국 읍·면·도서지역 중학생과 군부사관·소방관·해양경찰·국가유공자 자녀 1600여 명, 대학생
“저도 한 번 들어볼래요!” 1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대학전공박람회’. 의예과 전공에 대해 설명을 듣던 중학생들이 저마다 손을 번쩍 든다. 강사로 참가한 엄준현(한양대 1학년)씨가 직접 청진기를 귀에 꽂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줬기 때문이다.
또다른 박람회 부스. 국문과를 소개하
서울여자대학교는 20일 교내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2014 전공몰입을 위한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공박람회는 각 전공 교수들이 학생들과 직접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학과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전공별 진출분야, 교과목 설명, 전공 관련 직종 설명회 등의 정보가 담긴 ‘전공가이드북’도 제공됐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 선정
이화여자대(총장 최경희)는 오는 9일 오후 4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15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전략 설명회에서는 2015학년도 수시 전형의 주요 사항 및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또한 인문·자연계열 각 계열별로 논술특강이 진행되며, 그 후 1:1 개별 상담을 실시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맞춤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일 교내에서 학부생을 위한 대학원 전공 박람회인 제6회 ‘대학원 FAIR’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재원 유치를 위한 각 대학원 및 학과·학부의 홍보의 장으로서, 대학원 과정에서의 학술활동, 대학원 생활,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행사에는 일반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23일부터 일주일간 여학생의 공학분야 진학을 촉진하기 위해 여학생 공학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서울=초청특강 및 Hands on Activity(26일, 홍익대 및 덕성여대) △경기=입학사정관 특강 및 전공박람회, F1자동차 경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