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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인도·태평양 대표하는 '국제사이버훈련허브' 위상 확립할 것"
    2024-09-11 15:25
  • 간이식 급한데…“의·정 갈등 때문에 6개월·1년씩 밀렸다”
    2024-08-29 14:39
  • "개인정보보호 이용내역 '통지' 비용, 스타트업에 부담"
    2024-08-27 17:08
  •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탑승한 이종호 장관-고학수 위원장 [포토]
    2024-07-31 12:30
  • 與, 추경호 재신임 결정…부의장 후보론 ‘6선 주호영’
    2024-06-27 11:45
  • 우 의장, 국회 사무총장에 김민기…비서실장 조오섭 내정
    2024-06-07 10:54
  • 개인정보위 “日 네이버 조사 요청, 형식부터 이례적…답변 안할 수도”
    2024-05-14 17:11
  • 정부 "모스크바 공연장 총격 테러 희생자 애도…배후 밝혀지길"
    2024-03-23 17:48
  •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2명, 추격전 끝에 체포”
    2024-03-23 17:16
  • 미국 “러시아, 연내 우주에 핵무기 배치”…푸틴 “사실 아냐”
    2024-02-21 16:51
  • 개인정보위 “올해 개인정보 분야 글로벌 리더십 확보할 것”
    2024-01-11 12:00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AI 법, 미국·유럽식도 아닌 우리 국익 따라야”
    2023-12-26 10:00
  • 취준생, AI면접관 결정 거부할 수 있다…개인정보법 시행령 입법예고
    2023-11-22 17:20
  • 여야 “선관위 보안점검 검증위” 요구에 국정원장 “전적으로 동의”
    2023-11-01 17:36
  • "프리고진, 너 마저"...'찍히면 죽는다' 푸틴 정적들의 최후 [이슈크래커]
    2023-08-24 14:15
  •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바그너 반란 언급...“러시아서 새로운 균열 나타나”
    2023-06-26 07:19
  • [포토]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북한 발사체' 질의
    2023-05-31 15:04
  • 尹 ‘백악관-의회-하버드’ 국빈방미 출국…수단 내전에 안보실장 잔류
    2023-04-24 15:14
  • 개인정보위, 영국과 데이터 분야 협력 강화 추진
    2023-04-21 11:07
  • 尹, 122개 기업·단체 함께 국빈방미…대규모 투자 유치 기대
    2023-04-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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